복음

오피니언

[GTK 칼럼]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선교

2023년은 미국 기독교 부흥의 해... 전국에서 영적 각성

미국은 2023년을 “부흥의 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대학 캠퍼스, 해변, 교도소, 교회에서 성령의 강력한 움직임을 목격했다. 심지어 많은 사람이 미국에서 영적 각성이 시작됐다고...

오피니언

[TGC 칼럼] 신학교 입학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신학교(신학대학원) 첫 수업을 들었을 때 나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결혼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난 스물두 살이었다. 신학교 수업은 내 수준에서 감당하기 쉽지 않았다. 성경학으로 학사...

에세이

지금 이 상태로는 안된다

292호 | 복음의 능력 현재 천국의 삶을 누릴 채비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유한한 존재들이다....

오피니언

[GTK 칼럼] 남자와 여자의 역할(7): 왜 인도자의 경험과 평판이 문제인가?

인도자들은 일관된 승리를 통해서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자연히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성공과 전문성의 긴 트랙 레코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즉,...

에세이

[김봄 칼럼] 오병이어 같은 버스킹

가끔 오병이어의 기적을 소망할 때가 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질...

오피니언

[송준기 칼럼]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다

송준기 목사는 ‘교회와 선교는 하나’라는 주장을 이론만이 아닌, 선교적 교회 개척 실행의 순종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그같은 생각과 순종의 여정을 저서 <끝까지 가라>...

오피니언

[TGC 칼럼]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3: 페미니즘은 세상에 이롭다

저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페미니스트 가정에서 딸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어린 시절에 누가 제게 와서 ‘오, 너는 나중에 의사랑 결혼하게 될...

오피니언

[GTK 칼럼] 남자와 여자의 역할(3): 하나님이 정하신 인도자의 자격

교회에서 모든 사람이 다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디모데전서 3:1-7에서 교회의 인도자의 범주와 자격을 말하면서 남자들을 위한 그의 가르침을 전개했다....

에세이

[동행] 라이트 하우스를 꿈꾸며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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