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11월 2018

re_Rohingya people
로힝야족 난민 송환 앞두고 '보트피플' 다시 등장 외(11/9)
오늘의 열방 (11/9) 로힝야족 난민 송환 앞두고 ‘보트피플‘ 다시 등장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인종청소’를 피해 국경을 넘은 로힝야족...
Cameroon
카메룬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79명 풀려나 외(11/8)
오늘의 열방 (11/8) 카메룬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79명 풀려나 서부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던 학생 79명이 풀려났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1107NorthKorea
유엔, “올해 북한인권결의안, 北인권유린 책임자 ICC 회부 및 처벌 권고”
한변 등 9개 북한 인권단체 김정은을 반인도범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유엔총회에 제출된 새 북한인권결의안에 북한의 인권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책임를 처벌,...
re_et640
에티오피아 황열병으로 10명 사망…WHO 백신 공급 외(11/7)
오늘의 열방 (11/7) 에티오피아 황열병으로 10명 사망…WHO 백신 공급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서남부에서 황열병이 발생해 최근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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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멕시코 국경서 올해 이민자 341명 숨져…작년보다 15% 증가
<사진: pixabay.com 캡처> 올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 숨진 이민자 수가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국제이주기구(IO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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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청소년 지난해 250명 자살…30년래 최다 외 (11/6)
오늘의 열방 (11/6) 日 청소년 지난해 250명 자살…30년래 최다 일본의 청소년 자살 건수가 3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조선일보가 5일 보도했다. 지난해 전체 연령층 자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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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사람이 전기를 몰래 쓰고 있었습니다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7) 선교지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서툰 러시아말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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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신성모독 무죄' 판결 기독여성, 이슬람 항의에 "석방 유보"
재심·출국금지 합의로 기독교여성 비비 안전·거취 안개 속 생명위협에 변호인 해외도피…언론 “헌법·민주주의 외면” 비난 ▶신성모독죄로 수감되어있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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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맹군 공습으로 시리아 동부서 민간인 최소 14명 또 사망" 외 (11/5)
오늘의 열방 (11/5) “국제동맹군 공습으로 시리아 동부서 민간인 최소 14명 또 사망“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州)...
CN193_2_2 Freedom March(1)
[카드뉴스]동성애에서 벗어났어요
미국의 탈 동성애자들의 축제! 프리덤 마치(Freedom March) 자유의 행진을 아시나요? 11월 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20여 명의 탈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삶을 나눌 것입니다.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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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신앙 때문에 투옥된 기독교인에 개종 강요
[오늘의 한반도] 어린이날 맞아 ‘태아생명축제’ 개최... 태아 생명 존중·장애 이해 교육 진행 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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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언론 통제법안’ 반대시위 가열…야당 당수도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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