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8월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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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첫 세례자들이 나오다
조선선교열전 (5) – 전라북도 편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한국의 기독교 역사는 132주년을 맞고 있다. 구한말부터 본격화된 개신교 선교 역사는 문화, 교육,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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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개 벽돌을 만들어도 하루 임금 1만원”
한국은 한참 꽃들이 피어서 아름다운 계절이겠군요. 이곳 인도는 벌써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기관차가 속도를 내듯 계속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청소년지도자들과 함께 작년 연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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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과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를 꿈꿉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기의 생활에 얽매임이 없다. 군더더기 없고 단정한 말과 인품, 개인사는 마치 브리핑을 하듯 간결했다. 하지만 사역과 이주민 형제들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할 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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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이 모든 비극의 근원
성전에 충만한 영광의 복음 (3) 만약 창조주가 우리에게 말씀해주시지 않는다면, 인간은 자신의 실존적 의미를 발견할 길이 없다. 인생의 골치 아픈 일들 앞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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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하는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구원을 받은 인생의 홍해를 건너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있었다. 주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거리 복음 전도자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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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진실한 기독교인이 이 땅에 필요하다”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계속되는 심문과 구타 “동무들, 왜 중국에 갔다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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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날
독일 교회가 히틀러를 구원자로 숭배하고 있을 그때, 디트리히 본회퍼는 독일 교회가 히틀러를 우상숭배하고 있다는 글을 신문에 발표한다. 나치의 탄압을 받으며 감옥에 갇혀있던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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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없는 이 땅에 선포된 아들의 복음”
‘위기’라는 단어는 세상 뉴스에서도 빈번하게 들리는 말이다.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어느새 무감각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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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이어도 주님을 믿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현장 선교사로 헌신했던 저는 실패감을 맛보고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분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버스요금으로 토큰을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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