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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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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기독교인, 10년간 법정투쟁 끝 신분증의 ‘이슬람’ 표기 삭제
말레이시아의 한 기독교인이 10년간 법적 투쟁 후 자신의 신분증(MyKad)에서 “이슬람”이라는 표기를 제거했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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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과도정부, 기독교 등 ‘소수종교 보호’ 강조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정권이 교체되고 임시정부가 들어선 가운데 신임 지도자가 기독교 등 소수종교 보호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기독교계에 대한 박해가 지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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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이민자 귀화 신청서 수십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유권자층 재편 가능성 우려
최근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서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처리 기한이 수십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단축돼 이로 인해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층을 재편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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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정교회 금지법 의회 통과
우크라이나 의회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정교회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일간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이 법에 따라 러시아 모스크바 총대주교구 산하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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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자들에 무료 낙태 서비스 제공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하는 여성들에게 무료 낙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CBN뉴스가 19일 전했다. 미국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은 민주당 대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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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역할 확대... 소수 종교 차별 예상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슬람개발부(JAKIM)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샤리아법을 준수하는 않는 소수종교의 차별이 예상된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다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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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곡창 아르헨, 경제위기로 아동 100만명 저녁 굶고 잠든다
아동 150만명은 간식 포함 하루 네 끼 중 한 끼는 건너뛰어 세계 3대 곡창지대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서 150만명의 어린이가 경제 위기로 하루 한 끼를 건너뛴다고 현지 매체 암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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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1시간짜리 쾌락결혼.9세 여아 결혼 합법화 개정안에 국민들 반발
이라크 의회가 아동 결혼을 합법화하고 여성의 주요 권리를 박탈하는 내용의 개인 신분법 개정안(Personal Status Law)을 제안해 국민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고 미국 뉴스맥스가...
20240804_Venezuela Maduro Election
베네수엘라 교회들, 불안한 고국 떠난 이민 성도 위해 디지털방송 설교 제공하며 격려
베네수엘라의 교회들이 경제 붕괴와 정치 불안 등으로 나라를 떠난 성도들을 여전히 섬기고 있으며, 이번 대통령 선거 이후에 벌어지고 있는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도울 방법을 계속...
20240531 Prayer
美 마운트 줄리엣, 하나님을 왕으로 부르는 결의안 통과
미국 테네시주의 한 도시가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왕이라고 부르고 기도를 받아들이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지난 1일 전했다. 마운트 줄리엣(Mt. Juliet)시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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