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나라 바로세우기 기도정보

fear-5462288_1280-3
자살공화국 되어 가는 한국... 1030세대 사망원인 1위 ‘자살’
우리사회의 생명경시풍조가 낙태, 자살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며 자살공화국이란 불명예를 쌓아가고 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30세대의...
0912hwang
황교안 대선 후보, "4.15총선은 전면 무효... 법원 증거인멸 시도에 특검해야"
지난 7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17년 대선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는가 하면, 지난해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연수구을...
20210907 KOREA NAP
샬롬나비, 법무부 인권정책기본법은 위헌적... 인권위를 강화하는 편법으로 폐기돼야
지난 2021년 6월 30일 법무부가 법무부 장관의 이름으로 인권정책기본법안 입법을 제안한 데 대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이 논평을 통해 “인권정책기본법안의...
20210906 KOREA financial obligation
대책없이 늘어나는 우리나라 국가채무 600조원 돌파... 이자만 14조원
우리나라의 올해 국가채무가 600조원을 돌파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900조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펜앤드마이크가 최근 보도했다.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600조원일...
assembly
사학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제 교육청이 교사 임용"... 헌법이 보장한 종교자유 무시한 법률
한국교회가 반대를 천명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8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12인 중 찬성 139인, 반대 73인으로 통과됐다. 이번 법 개정으로 사립학교의 교사 신규 채용...
20210902 KOREA PRAYjpg
21대 국회서 ‘차별금지법’ 네 번째 발의돼... 시민들, 평등법 반대 운동 지속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네 번째로 발의되는 평등·차별금지법이다. 지난해 6월...
survey 2021830
우리나라 여론조사... 대부분 조작 가능성
최근 발표되는 모든 여론조사가 조작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스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여론조사기관과의 전화통화, 각종 제보, 영상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re_Opposition to the Media Arbitration Act
언론중재법 개정안, 언론 통제로 국민들 입과 귀 막아... 25일 국회처리 강행 막아야
정부 여당, 언론중재법 통과시켜… 언론에 재갈 물리고 통제와 탄압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처리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언론중재법개정안’에 대해 복음법률가회와...
re_Wolseong Nuclear
靑, 탈원전 손실 커 신중해야 한다는 산업부 보고 4차례 묵살... 1조 8천억 손실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만으로 우리나라 전력 공급 안정성을 신뢰할 수 없어 중국, 러시아로부터 전기수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정부 계획이 알려지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원이었던 우리나라...
20210824 classroom
"개정 사학법, 기독사학 존립·정체성 무너뜨린다... 학교법인 인사권 침해하는 악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사립학교법(사학법) 개정안을 처리한 데 대해,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가 21일 ‘사립학교 교원임용 교육감 강제위탁...

최신뉴스

누벨칼레도니 유혈소요로 4명 사망…佛, 12일간 비상사태 선포
민주콩고, 반군 공격으로 실향민 수용소에서 18명 사망 
한-슬로바키아 외교회담… 11년만에 외교장관 방한
방글라데시 MBB 기독교인, 집에서 찬송 했다는 이유로 구금
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 900만명 기아 위기
[오늘의 한반도] 한국 교회 생명 나눔 참여, 4월 1545명 성도 장기기증 등록 외 (5/16)
[오늘의 열방] 美 법원, 자물쇠로 자기 몸 묶고 낙태진료소 출입막은 활동가에게 57개월형 선고 외 (5/16)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