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컬처

re_86_8_1 하늘가는보병
“우리 모두에게‘승리의 끝’이 있습니다”
믿음의 전쟁을 누리기 위한 행동강령 “거의(almost) 크리스천인가?” “천국에 거의 다 왔었지요.” 그러나 결국 천국에 입성하지 못한 자들… 이 얼마나 무섭고 애통한 말인가? 성경...
re_86_8_2 포토에세이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과연 무엇 때문에 아이들이 저렇게 신이 난 것일까?” 흙먼지가 일어나는 시골길에서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하나같이 손을 높이 들고 발을 구르며, 춤추어 행진하는 모습을 보니...
re_85_8_1 anastasis 뷰즈인아트
약속된 부활, 그 날을 우리는 기억한다
▶아나스타시스(Anastasis), 1310-1320년, 프레스코화, 터키 이스탄불 코라교회 국민의 98%가 무슬림인 터키. 이 나라의 고도(古都) 이스탄불의 코라교회(chora...
re_85_8_2 포토에세이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고대그리스의 도시국가이자 현대의 도시. 코린토스 한때 화려했던, 정치, 경제, 상업의 발달지 고린도. 그 화려하고 찬란했던 지난 시대는 무너지고 이제는 돌무더기가 가득한...
re_84_8_2포토에세이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북카프카즈의 세베로오세티야 공화국 베슬란시 제 1 학교에서 어지럽게 패인 총 자국과 벽에 새겨진 많은 글귀들. 그리고 앳된 어린아이들의 사진,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re_8_2_포토에세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터키의 갑바도기아 동굴에서 ‘바로 저 곳이 나가는 문이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듯한 좁은 입구 사이로 환한 빛이 비춰온다. 넓고 밝은 세상이 아닌 좁고...
re_8_1 뷰즈인 4
순교자를 불태운 불꽃이 열방을 살리는 생명의 불빛 되어
뮤지컬 ‘더북’(The Book)의 삽입곡 ‘화형대의 등불’ 사람을 산채로 불살라 죽이는 가장 참혹한 형태의 사형법인 화형은 고대 로마시대로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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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손은 피곤하고 모든 무릎은 물과 같이 약할 것이라"
모로코의 아가디르에서 현대판 교통 수단인 자동차와 중동, 북아프리카 등 사막지대의 전통적 이동수단의 하나인 낙타가 한 장의 사진 속에 담겨 있다.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주인을 기다리고...
re_8_1 뷰즈인아트
“이 목격자가 네 모습은 아니냐? 한국 교회는 아니냐?”
새벽 2시 나의 갑작스런 복통으로 잠이 깬 우리 부부는 기도 책자에 나오는 인도 여성들의 인권에 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새벽에 열방의 여성 인권 얘기라니, 주님의 강권하심이었다....
re_8_2 포토에세이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지붕 틈새로 빛이 들어오는 허름한 빵가게에서 여러 려한 무늬가 찍힌 넓적한 빵이 선반에 쌓여있다.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의 대표적인 주식 ‘리뾰쉬카’이다. 이 빵은 ‘탄디르’라는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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