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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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거짓말쟁이 걸인들 식사 대접하기
오늘은 걸어가는 도중에, 평소에 얼굴을 알던 걸인들을 만났습니다. 마침 걸어서 오 분 거리에 노천 서민 식당이 있어서 다들 따라오라고 했지요. 약 스무 명 정도가 신나게 저를 따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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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참 제자인가? (2) : 매일 내 십자가를 지는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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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이성이냐, 성경이냐
눈먼 기독교(33) 인생은 판단과 선택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매 순간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선택한다. 명문화(明文化) 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나름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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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부패한 선관위, 신뢰할 수 없다
국민을 우롱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은 선거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자신의 뜻을 표현한다.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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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한국교회가 알아야 할 질문과 답(2)
밖에서 보는 이슬람(69) Q-4. 무슬림들의 알라와 우리 하나님은 같은가? A-4. 이슬람의 ‘알라’와 우리 하나님이 같아지려면 이슬람의 ‘알라’도 우리 성경에서처럼 꾸란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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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하나의 복음, 두 각도, 그리고 네 ‘움직임’
현실을 직시하자. “복음”이라는 단어는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끼리 나누는 대화에서조차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다. 정작 복음 속 중요한 의미가 사라지거나 억제되기도 한다. 복음 속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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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참 제자인가? (1) : 나와의 연을 끊었는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온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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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탈 기독교 시대에 목회자-신학자가 필요한 이유
칼 마르크스는 한 때 “철학이 하는 일이라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게 고작이다. 관건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라면서 철학을 향해 불평을 쏟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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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목회자의 기준(13): 목회자에 대한 세상의 평판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 목사가 유명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설교자가 아니라 해도 상관없다. 그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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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질그릇은 변화되지 않는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서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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