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올해 내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실 것이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은 항상 나를 위해 계실 것이다 2020년부터 나는 삶의 모든 규범, 내가 살면서...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의 충실한 아들로 성장하였고, 유대교 가정의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아버지 요셉이 일찍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대구의 이슬람 사원 건축과 다른 지역의 사원 건축에는 차이가 있다. 테러단체 탈레반의 미국 침공을 주장한 파키스탄 무슬림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같으면 추방되었어야 할...

밖에서 보는 이슬람(43) 지구촌 이슬람권 선교의 시작 1906년,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북아프리카 이집트에서는 세계 개신교 선교사들이 모여서 선교대회를 열었다. 이...

극심한 불행이 닥쳤을 때 사람들이 찾는 노래가 바로 이것이다. 희망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른다  1773년 1월 1월, 250년 전 새해...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주관적인 선호도나 관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객관적이며 영원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로 인해 삶이 변화된 것을 이미 체험한...

“성경 66권 전체를 읽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더는 망설이지 말자” 성경 66권 전체를 읽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런데도 뜸만 들이고 있다? 더는...

여러 해 전에 서울의 명문대학의 박사 학위 입학원서를 본 일이 있었다. 거기 성별란에는 귀하의 성별은 ①남성( ), ②여성( ), ③기타( )로 되어있었다.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예수님은 세상에 좋은 선생이나, 반체제 철학자, 정치적인 혁명가, 사회 운동가가 되거나, 혹은 세상이 그에게 지우려고 시도하는 어떤 다른 비뚤어진 목적을 이루시려고 그의 영광을 버려두고 이...

눈먼 기독교(6) 중미 멕시코에 수백 만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종교가 있다. ‘산타 무에르떼’라고 불리는 이 종교의 신(神)은 해골바가지 형상에 한 손에 낫을 든 흉측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