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슈

234_4_1 likouala(678)
20세기 말까지 공룡은 발견됐다
234호 / 창조이야기 (4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678)234_2_2
젠더주의 기독교 대책협의회 출범
234호 / 뉴스 성혁명은 프랑스혁명 이후 진행된 패륜 역사의 결과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을 올바로 비판하고 이에 대항하는 후세에 견고한 학문적 지지 기반이 되어줄...
0929 Youth
성폭력으로 검거된 청소년 3년간 80% 증가
최근 성폭력으로 검거된 학생·청소년이 급증세를 보여 2017~2019년 3년간 약 80%가 증가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Trump addresses anti-abortion March for Life rally
트럼프, 낙태에서 생존한 유아에게 의료 혜택 제공... 행정명령 서명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중절(낙태)에서 생존한 유아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에포크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0922 england
英 미성년자 성전환 클리닉 법적 공방… 10월 7일 가려진다
영국에서 성전환 시술에 대한 법률적 문제가 가려질 공판이 10월 7, 8일 진행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정신과 간호사인 수잔 에반스와 어린이 성정체성...
233_5_1 Photo2(678)
사진으로 보는 복음기도신문 10년의 발자취
233호 / 창간 10주년 기념 10년을 돌아본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새롭다. 그때마다 허락하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2010년 2월 미디어 사역으로 부르심에...
remedical
네덜란드 안락사 옹호론자, "안락사는 무작위 살해 초래할 수 있어" 위험성 인정
네덜란드의 안락사 옹호론자인 베르트 카이저 박사가 “안락사는 건강하거나 나약한 사람 모두에게 죽음의 문을 여는 것”이라는 영국의 낙태 반대 운동가들의 경고가 옳다고 인정했다고 14일(현지시각)...
233_4_1 Prize the wisdom (678)
여호와께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라
233호 / 창간 10주년 기념사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제작하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사와 함께 많은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이 지난 10년간 저희 작은 공동체에 베푸신...
233_4_2 Congratulation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외치는 신문이 되어주세요”
233호 /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복음은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로 보게 합니다 복음기도신문은 하나님의 복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복음이 실제 된 증인의 이야기를 증거하는...
fetal life 20200911
바른인권여성연합, "국민의 99%가 낙태죄 찬성 주장은 잘못된 설문 조사 때문"
실제 낙태 원한다는 응답자는 국민의 17.5%에 불과해 바른인권여성연합이 우리나라 국민의 99%가 낙태죄 폐지를 찬성한다고 밝힌 여성단체들에 대해 “잘못된 설문조사로 낙태죄 전면폐지...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