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슈

238_2_3
호주서 자녀 성전환 반대한다며 부모의 양육권 박탈
238호 / 뉴스 성전환이 합법인 호주에서 10대 자녀의 성전환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원이 부모의 양육권을 박탈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10년...
prolife
67년간 생명존중의 버팀목 낙태죄만 사라지는가
생명존중 여성지도자 여성목회자연합, 생명살리는 낙태법 개정 성명서 발표 우리나라에서 67년간 유지되어온 낙태죄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 국내 여성지도자와 여성 목회자들이 ‘생명을...
trump
한국 언론의 미국 관련 가짜, 왜곡뉴스 한계를 넘고 있다
미국 좌편향 언론의 반트럼프 보도에 의존하는 한국 언론의 한계 최근 한국 언론의 미국과 관련한 가짜 뉴스, 왜곡 보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조선, 중앙, 동아 등 한국 주류...
embryo1
[포토] "태아는 낙태 수술 중에 살기 위해 몸부립칩니다"
태아생명살리기 위드유캠페인 회원들이 12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태아 생명의 중요성을 다양하게 기록한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외치고 있다. <사진: 태아생명살리기...
Twitter allows pro-Marxist burn priests alive hashtag to trend in Spain
트위터,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 무대응... 예배, 찬양 게시글은 검열
트위터에서 친 마르크스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일명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데도 트위터측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반면, 예배와 찬양...
abortion
“10주 이후 낙태시 태아의 뼈를 잘게 부숴 임산부 생명에도 위험”
14주 낙태 허용은 전면 허용과 다를 바 없어… 임신 12주 낙태 95.3%10주 이후 낙태시 임산부 낙태 후유증도 2배 이상 “낙태를 임신 14주까지 허용한다는...
237_4_1 Creation(678)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요?
236호 / 창조이야기 (44) 창조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요?”이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다....
us
[열방은 지금] 미국 대선 관련 국내외 주류언론 보도...왜곡, 부정확한 기사 잇따라
미국 대선 보도와 관련, 국내외 언론의 왜곡과 부정확한 기사가 잇따라 독자들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24일 ‘트럼프에 대한 정권인수 협조 지시’제하의...
re_Joe Biden
미 동성애 인권 단체, 대통령 확정도 안된 바이든에 '동성애 평등 정책 입법안' 제시
미국의 동성애인권 단체가 아직 대통령으로 확정 되지도 않은 조 바이든 후보에게 벌써부터 성경적 결혼관을 채택하는 대학의 자유를 박탈하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678)(678)237_1_2
낙태법 관련 생명권 보호 개정안 발의…교계 적극 지지
237호 / 뉴스 12월 낙태법 개정을 앞두고 생명을 보호하는 개정안이 발의되는 한편,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조해진(밀양·의령·함안·창녕)...

최신뉴스

시편 150 프로젝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온의 문에서’ 발매
예수교회 개척 설명회 26일 개최... 예수교회 개척 원정대 출범
中 당국,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 9명 구금... 반복되는 노골적인 교회 핍박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폭력 주도한 풀라니 극단주의자들 사면... 기독교 지도자들 반발
[오늘의 한반도] 출생아 수 12년 만에 최대폭 증가… 혼인 증가세 영향 외 (12/27)
[오늘의 열방]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치명적 3대 감염병 대규모 재유행 외 (12/27)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Psalms-9-241227
시편 150 프로젝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온의 문에서’ 발매
20241227_JESUS CHURCH SEMINAR2
예수교회 개척 설명회 26일 개최... 예수교회 개척 원정대 출범
Early Rain Covenant Church20210129
中 당국,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 9명 구금... 반복되는 노골적인 교회 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