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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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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철수 참상 증언…“부상병 이송 차량도 없어”우크라군 “러 인명손실 심각…아우디이우카서만 1만7천명 전사” 주장 우크라이나군이...
Shelter0219
아르메니아 기독 난민 12만 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월드포커스] 지난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분쟁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있는 아르메니아 주민 12만여 명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2023년 9월 20일 분리독립을...
20240220 papua new guinea
[오늘의 열방] 파푸아뉴기니, 부족 간 내전으로 수십명 사망 외 (2/20)
오늘의 열방* (2/20) 파푸아뉴기니, 부족 간 내전으로 수십명 사망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고지대에서 부족 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수십명이 숨졌다고 호주 ABC방송을...
20240219 Philippines Army
필리핀군, 남부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7명 사망"
필리핀 군이 남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을 벌여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군은 전날 남부 민다나오 무나이 지역의 밀림 지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20240219 Myanmar Army
[오늘의 열방]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외 (2/19)
오늘의 열방* (2/19)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미얀마 군정이 최근 강제 징집 방침을 밝혀 청년들이 해외로 떠나기 위해 대사관에 몰려들고 있다고 AFP통신을...
20240217 Sudan christian
북부 무슬림에 붙잡혀 노예로 전락한 남수단 기독교인들... 지난해 1500명 풀려나
지난해 남수단에서 노예 상태에 있는 기독교인 1500명이 자유의 신분으로 풀려나도록 국제기독연대(CSI)가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소개했다. 페이스와이어에...
02164
태국, 대마초 합법화 18개월 만에 불법화 예정… 환자·범죄 급증
태국 정부가 대마초를 합법화한 지 18개월 만에 다시 대마초를 불법화할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이는 대마초와 관련된 병원 입원 및 범죄가 급증하고 어린이들이 마리화나에...
20240217 Greece LGBT
[오늘의 열방] 그리스, 동성결혼·동성 커플 입양 합법화 외 (2/17)
오늘의 열방* (2/17) 그리스, 동성결혼·동성 커플 입양 합법화 국민 80~90%가 정교회 신자인 그리스가 동성결혼과 동성 커플의 아이 입양을 합법화했다고 AP 통신 등을...
0215_ USA drug
美 샌프란시스코, 고등학생보다 마약 중독자 더 많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등학생보다 마약 중독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짐데니슨 박사는 데니슨포럼의 기고문에서 지금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할 때라고 전했다. 다음은 기고문...
20240216 UK Church
무슬림들이 난민 신청 위해 거짓말로 기독교로 개종 주장
영국에서 무슬림들이 난민 신청을 위해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어 판사들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의 두 명의 판사들은 무슬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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