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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ytimes_com
"터키 이스탄불 클럽서 새해첫날 '총격테러'…39명 사망·70여명 부상" 외 (1/2)
오늘의 열방 (1/2) 터키 이스탄불 클럽서 새해첫날 ‘총격테러’…39명 사망·70여명 부상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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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광산의 비극…50여 명 흙더미에 깔려 실종
<출처:elevenmyanmar캡처> 미얀마 북부의 한 옥(玉) 광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일간 미얀마일레븐이 30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middleeastmonitor_com
"예멘 국민, 내전과 약탈 '이중고'…친정부군 만행 논란" 외 (12/31)
오늘의 열방 (12/31) 예멘 국민, 내전과 약탈 ‘이중고’…친정부군 만행 논란 예멘 내전에서 친정부군인 인민자유군(Popular Resistance)이 후티...
syria
시리아 정부-반군 전면휴전 합의…30일 0시부터 발효
내전으로 시리아 도시가 황폐화된 모습 <사진: 알자지라 영상 캡처> “ISIS 등 이슬람 무장단체는 휴전 대상 아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pravdareport_com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100만명 넘어…인구의 1%" 외 (12/30)
오늘의 열방 (12/30)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100만명 넘어…인구의 1% 러시아에서 올해에만 10만여명의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체 에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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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망명 신청한 5만 5천명 올해 자발적으로 귀국...16년 새 최고
출처: 쥐트도이체 자이퉁 Süddeutsche Zeitung, SZ 캡처 올해 독일로 들어왔다가 자발적으로 고국으로 돌아간 난민이 5만5천 명이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dw_com
"독일 난민 5만5000명 올해 '셀프귀국'…16년새 최고" 외 (12/29)
오늘의 열방 (12/29) 독일 난민 5만5000명 올해 ‘셀프귀국’…16년새 최고 올해 독일에 입국했으나 자진해서 고국으로 돌아간 ‘셀프 귀국’...
masslive_com
"스웨덴, 캐럴에 기독교 언급 ‘삭제’" 외 (12/28)
오늘의 열방 (12/28) 스웨덴, 캐럴에 기독교 언급 ‘삭제’ 스웨덴 학교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포용능력을 기르기 위해 크리스마스 캐럴에 기독교에 관한 모든 언급을...
brazil
"브라질 '가톨릭 국가' 위상 흔들…신자 2년새 900만명 줄어" 외 (12/27)
오늘의 열방 (12/27) 브라질 ‘가톨릭 국가’ 위상 흔들…신자 2년새 900만명 줄어 브라질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로 불리지만, 신자 수가 지속해서...
aljazeera_com
"러시아 91명 탑승 군항공기 흑해에 추락…전원 사망 추정" 외 (12/26)
오늘의 열방 (12/26) 러시아 91명 탑승 군항공기 흑해에 추락…전원 사망 추정 91명의 탑승객을 태운 러시아 국방부 소속 투폴례프(Tu)-154 항공기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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