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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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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바하마 이재민 '엑소더스' 외 (9/10)
오늘의 열방 (9/10) 허리케인으로 바하마 이재민 ‘엑소더스’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 간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에서 집과 도로가 파괴되고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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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이란 시설에서 채취한 시료 '우라늄' 검출돼...이란 '묵묵부답'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올해 3월 이스라엘이 ‘이란 핵물질 저장창고’라고 지목한 이란 테헤란 인근 마을에 위치한 문제의 시설에서 채취해 반출한 시료를 분석한...
The 103rd General Assembly of Yejang, which was held last year
장신대, 목사고시 합격 보류됐던 동성애 옹호 학생 2명 결국 불합격 외 (9/9)
오늘의 열방(9/9) 장신대, 목사고시 합격 보류됐던 동성애 옹호 학생 2명 결국 불합격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무지개 퍼포먼스’등으로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 합격을...
UN Agencies ‘Prioritizing Needs’, Ramping Up Aid In Wake Of Hurricane Dorian’s Onslaught In The Bahamas
WFP, 허리케인으로 초토화 된 바하마 긴급지원…비상식량 8만t 공수 외(9/7)
오늘의 열방 (9/7) WFP, 허리케인으로 초토화 된 바하마 긴급지원…비상식량 8만t 공수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Lesotho-based company Medigrow cultivates cannabis legally for the
레소토,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로 수익 증대 꾀해 외 (9/6)
오늘의 열방(9/6) 레소토,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로 수익 증대 꾀해 지난 2017년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의료용 대마초 재배를 합법화한 레소토에서 대마초 재배로 수익증대를...
Concern over the extradition bill brought people onto the streets on Sunday
캐리 람, 송환법 공식 철회 발표 ... 홍콩 민주주의 확대로 이어질까?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사회 각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을 공식 철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4일 보도했다. 캐리...
0905 Nigeria
신앙 이유로 보코하람 납치된 나이지리아 소녀 살아있어 외(9/5)
오늘의 열방 (9/5) 신앙 이유로 보코하람 납치된 나이지리아 소녀 살아있어 2018년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110여 명의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이 모두 석방된 가운데, 기독교...
Hurricane Dorian Expected to Strengthen into a Category 4; Prolonged Threat to Florida, Southeastern U.S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 바하마 쑥대밭 ... 美 비상사태 선포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하마에 초강력 허리케인이 덮쳐 쑥대밭이 된 가운데 허리케인이 북상할 것을 우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80만 주민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졌다. 5등급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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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슈미르 분쟁에 "핵무기 먼저 사용하지 않겠다" 외(9/4)
오늘의 열방(9/4) 파키스탄, 카슈미르 분쟁에 “핵무기 먼저 사용하지 않겠다” ‘카슈미르 이슈’를 놓고 인도와 각을 세우고 최근...
(678)yugur0903
“중국 정부의 위구르인 구금은 명백한 불법”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서양 법률 전문가들, 중국 사법 체계에 우려 중국 정부가 300만 명에 달하는 위구르인들의 구금을 정당화 하는 ‘신장에서의 직업 교육 및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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