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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40514_YP_Myanmar
주민 일렬로 세우고 총격…미얀마군, '친반군' 마을서 33명 학살
반군 공세에 위기 처하자 잇단 무차별 보복…사흘간 80여명 희생 반군 공세로 위기에 몰린 미얀마군이 사원에서 민간인 30여명을 살해하는 등 연이어 무차별 보복을 자행해 희생자가...
20240514 china
[오늘의 열방] 中 범죄조직, 유럽·미국서 가짜 쇼핑몰 통해 700억 원 탈취 외 (5/14)
오늘의 열방* (5/14) 中 범죄조직, 유럽·미국서 가짜 쇼핑몰 통해 700억 원 탈취 중국의 한 범죄조직이 유럽·미국에서 가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약 700억 원을...
20240514_YP_Mexico1
조직폭력단 활개에 선거 앞 전쟁터 된 멕시코…후보 20여명 피살
내달 2일 대통령·의원 등 동시 선거…”우호 후보 당선 위해 협박·암살”중도 포기 후보자도 잇따라…”멕시코 민주주의 위험에 빠뜨려” 멕시코...
20240511_USA_Left wing donors
美, 좌파 기부자들이 대학 캠퍼스 시위 조종
최근 미국 민주당의 거액 기부자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와 야영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좌파가 학생들을 조종하는 사례라고 한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워싱턴스탠드에...
20240513 Chora church
튀르키예, 비잔틴 초라 교회 모스크로 개조... 이슬람 정당 달래기 "논란"
튀르키예 비잔틴 초라(Byzantine Chora) 교회가 모스크로 개조해 국내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에 따르면, 튀르키예 당국은 4년간의 보수 공사 끝에...
20240512_China_Law
[오늘의 열방] 中, 국가보안 관련 불시 휴대폰‧노트북 검사 외 (5/13)
오늘의 열방* (5/13) 中, 국가보안 관련 불시 휴대폰‧노트북 검사 중국 국가안전부가 국가보안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불시에 휴대폰‧노트북 등을 검사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0512afghan
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200여명 숨지고 주택 수천채 파손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주민 200여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20240511_YP_Afghanistan
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하루 새 60여명 숨져…“주로 여성·아동”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 하루 사이 60여명이 숨졌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아프간...
0510-antiisrael
하마스를 진보 세력으로 여기는 반이스라엘 시위대… “학생들의 망상일 뿐”
최근 미국 대학에서 일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잘못된 현실 이해를 기초로 반이스라엘뿐아니라 반미주의를 추종하는 시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기독 문화평론가 짐 데니슨...
20240509_USA_Missing migrant child
미 불법 입국 나홀로 어린이들... 인신매매·강제노동에 내몰려
보호자 없이 불법으로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은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나 강제 노동에 내몰릴 우려가 있다고 데일리시그널이 최근 뉴욕타임즈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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