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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78)yemen_flood_0508
예멘, 내전·코로나·홍수 겹쳐 2000만 명 기아 위기
오랜 내전과 코로나19 여파로 예멘의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들 가운데 1600만...
Myanmar military increases attacks on armed ethnic groups 20210507
미얀마 군부, 탈영병 속출... 반군부 저항세력에 동참 외(5/8)
오늘의 열방* (5/8) 미얀마 군부, 탈영병 속출… 반군부 저항세력에 동참 미얀마군이 소수민족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탈영까지 잇따르는...
2021-05-06 160649
영국 지방선거 탈북민 후보 2명 출마…"북한 주민에 희망 되길"
탈북민 출신 박지현 후보와 티머시 조 후보가 영국 지방선거 구의원 후보로 출마해 영국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5일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 6일 실시되는...
2021-05-06 164017-4
브라질, ‘인도발 코로나 변이·3차 확산’ 우려…국경통제 강화 필요
브라질 27개 주 정부 보건당국이 코로나19의 3차 확산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행을 막기 위한 긴급조치를 주장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주 정부 보건국장 협의회는 지난...
(678)Yemen flood_210507
예멘, 폭우로 홍수… 이재민 2만 2000여 명 외(5/7)
오늘의 열방* (5/7) 예멘, 폭우로 홍수… 이재민 2만 2000여 명 오랜 내전으로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는 예멘에 폭우가 내려 큰 피해가 났다고 AFP 통신이 5일...
re_tornadoes in Alabama
美 남부, 토네이도와 강풍, 폭우로 경보 발령
미국 남부 지역에서 일어난 토네이도와 강풍과 폭우로 4일(현지시간) 수많은 주택들이 파손됐으며 경보가 발령됐다고 5일 뉴시스가 전했다. 앨라배마주 버밍엄 일대에는 시간 당 13cm의...
20210506 America
美 감리교, 여장한 성직자 후보생 대해 “교리적 전멸” 비판 외(5/6)
오늘의 열방* (5/6) 美 감리교, 여장한 성직자 후보생에 대해 “교리적 전멸” 비판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 알버트 몰러 총장이 최근 여장을 한 채 온라인 예배에 등장한 성직자...
re_ Japanese child
日 아동 비율, 47년째 하락 11.9% 외(5/5)
오늘의 열방* (5/5) 日 아동 비율, 47년째 하락 11.9% 초고령사회 일본이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이 47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연합뉴스가...
dark web 20210504
독일, 40만 회원 아동포르노플랫폼 폐쇄... 운영진 체포
독일 경찰이 4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아동포르노 플랫폼 ‘보이스타운’을 폐쇄하고 운영진 2명과 회원 1명 등 3명을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20210504 India
인도 산업계, 코로나 속 생명 살리기 위해 "경제활동 강력 제한해야"
인도에서 코로나19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다이 코탁 인도산업협회(CII) 회장이 2일 성명을 내고 경제 활동을 줄이는 것을 포함해 당국에 “가장 강력한 국가적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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