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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30617 England school
[오늘의 열방] 북아일랜드, 청소년에 ‘낙태 및 임신 예방’ 교육 도입 외 (6/17)
오늘의 열방* (6/17) 북아일랜드, 청소년에 ‘낙태 및 임신 예방’ 교육 도입 영국 정부가 북아일랜드에서 청소년들에게 ‘낙태 접근 및 조기 임신 예방’에 관한 의무 교육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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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푸르 대학살 재연되나…수단 군벌 분쟁 사망자 2천명 넘어
유엔 구호 조정관 “다르푸르 상황 이제 인도적 재앙으로” 수단 군벌 간 무력 분쟁이 석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사망자 수가 2천명을 넘어섰다고 AFP 통신이...
PEP20220414080401009_P4
호주 인구 14년만에 가장 크게 늘어…코로나 풀리자 이민자 급증
호주 인구 2천627만명…1년 전보다 1.9% 늘어인구 증가분의 78%는 이주민…1인 가구도 크게 늘어 주택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호주 내 이민자가 급증, 지난해 호주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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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치르는 러, 대규모 이민·징집으로 노동력 부족 심각"
美 WSJ 보도…”35세 이하 근로자 최저수준, 25년만의 최악 인력부족”“푸틴, 관계 부처에 대책 마련 지시…외국 탈출자 재산 압류 제안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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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년연속 '韓 인신매매 2등급국' 분류…“전반적 노력은 증대"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 작년에 1→2등급 강등 뒤 올해 그대로 유지“인신매매범에 1년 미만 징역 선고 등 일부 영역서 기준 충족 못해”北, 21년 연속 최악 인신매매국…中·러...
20230616 chat GPT
[오늘의 열방] 독일 교회, 챗GPT가 예배 집례? "마음도 영혼도 없어" 외 (6/16)
오늘의 열방* (6/16) 독일 교회, 챗GPT가 예배 집례? “마음도 영혼도 없어”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가 집례한 교회 예배가 독일 바이레른주 소재...
PEP20230329131601009_P4
미얀마서 군부에 저항하는 지방 임시정부 등장
12개 부서로 이뤄진 카레니주 임시집행위원회 출범 유혈 쿠데타로 군부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군부에 저항하는 지방 임시정부가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20230615 Seattle spa transgender
[오늘의 열방] 美 지방법원, 성전환 안한 트랜스젠더 여성사우나 입장 허용 판결 외 (6/15)
오늘의 열방* (6/15) 美 지방법원, 성전환 안한 트랜스젠더 여성사우나 입장 허용 판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방법원이 한인이 운영 중인 여성 전용 찜질방에 성전환 수술을...
AKR20230614129000371_01_i_P4
UNHCR "세계 강제 이주민 1억1천만명…둔화 기미 보이지 않아"
‘글로벌 동향 보고서’ 공개…수단 무력 분쟁, 우크라 전쟁 등 반영지난해 1억840만명…전년 대비 1천900만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 유엔난민기구(UNH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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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동·북아프리카서 사망한 이주민 3천800명…5년만에 최다
지난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유럽 등지로 가려다 사망한 이주민 수가 5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유엔 국제이주기구(IOM)가 13일(현지시간) 집계했다. IOM은 이날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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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전환자, 예수님 영접 후 진정한 평화와 기쁨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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