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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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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콜레라 지속…누적 확진자 197명·사망자 43명
확산세는 다소 진정 양상…”개인위생 준칙 철저히 준수해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콜레라 확산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97명, 43명으로 집계됐다고...
yp-china-1-230627
"자력으로 밥그릇 지켜야"…중국, '식량안보 보장법' 제정 나서
전인대 상무위 초안 심의…경작지 보호 등 식량관리 전반 포괄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중국이 체계적인 식량 관리를 위해 ‘식량 안보 보장법’ 제정에 나섰다. 27일...
20230417 Patient
[오늘의 열방]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캐나다의 한 장례식장이 700달러(약 70만 원)에 안락사부터 화장·장례까지 한번에 해주는 서비스를...
20230626 Thailand University
저출산에 태국 대학들 위기…中유학생 유치 등으로 살길 모색
태국 신생아 지난해 약 50만명…30년 전의 절반으로 급감 저출산이 사회 문제가 되는 태국의 대학들이 학생 부족으로 위기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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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보안법 3년] ② 반역·폭동 아우르는 별도 보안법 추가 제정 추진
레지나 입 “새로운 위협에 대응해야…영국, 홍콩에 민주주의 준 적 없어”조니 라우 “많은 사람 불안해 해…홍콩 정부만 새로운 법 필요하다 여겨” 홍콩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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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장로교, 바이든 행정부에 미성년자 성전환의 죄 포기 청원 외 (6/26)
오늘의 열방* (6/26) 美 장로교, 바이든 행정부에 미성년자 성전환의 죄 포기 청원 미국 장로교(PCA)가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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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보안법 3년] ① '안정' 속 사라진 시위, 짓눌린 자유
최대 수백만 참여 반정부 시위 흔적조차 없어…수만명 이민 떠나반정부 시위로 1만여명·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50여명 체포 편집자 주 : 홍콩국가보안법이 오는 30일 시행 3주년을...
20230624 Tibetan
[오늘의 열방] 中 정부, 티베트 인권 말살 정책 여전… 자유 지수 1점 외 (6/24)
오늘의 열방* (6/24) 中 정부, 티베트 인권 말살 정책 여전… 자유 지수 1점 중국 정부가 여전히 티베트에 대한 인권 말살 정책을 자행하고 있어, 티베트의 자유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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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실업으로 인도적 위기 악화... 장애인 가장 큰 영향
탈레반 재집권 이후 지속되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특히 장애인들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였다고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아프가니스탄 파이자바드에 사는...
20230623 World Vision_Refugee Children
[오늘의 열방] 기아·폭력 시달리는 세계 난민 아동, 3년간 급증 외 (6/23)
오늘의 열방* (6/23) 기아·폭력 시달리는 세계 난민 아동, 3년간 급증 지난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은 가운데, 세계 난민 아동에 대한 기아와 폭력이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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