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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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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코로나로 1년간 100만 명 이상 실직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봉쇄 조치와 상업활동 폐쇄로 1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1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그래도 50만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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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실제 사망자, 689만 명... 각국 공식 통계는 실제의 10%~20% 수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죽은 이들이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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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성도들, 코로나 위기로 기도요청... 5/7 기도의 날 지정
인도 현지 성도들이 코로나 상황을 전하며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이들이 기도를 요청한 날 하루에만 33만 2000명의 신규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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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내전·코로나·홍수 겹쳐 2000만 명 기아 위기
오랜 내전과 코로나19 여파로 예멘의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들 가운데 1600만...
2021-05-06 164017-4
브라질, ‘인도발 코로나 변이·3차 확산’ 우려…국경통제 강화 필요
브라질 27개 주 정부 보건당국이 코로나19의 3차 확산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행을 막기 위한 긴급조치를 주장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주 정부 보건국장 협의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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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부, 토네이도와 강풍, 폭우로 경보 발령
미국 남부 지역에서 일어난 토네이도와 강풍과 폭우로 4일(현지시간) 수많은 주택들이 파손됐으며 경보가 발령됐다고 5일 뉴시스가 전했다. 앨라배마주 버밍엄 일대에는 시간 당 13c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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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산업계, 코로나 속 생명 살리기 위해 "경제활동 강력 제한해야"
인도에서 코로나19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다이 코탁 인도산업협회(CII) 회장이 2일 성명을 내고 경제 활동을 줄이는 것을 포함해 당국에 “가장 강력한 국가적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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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의 병력증강... 카렌실향민의 태국 피신
미얀마에 있는 카렌 지역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국경에 있는 미얀마 전초기지를 카렌군이 점령했습니다. 미얀마군은 예상대로 다양한 방법의 군사적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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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숄티, 중국 억류 탈북자 입국 위해 한국 정부 나서줄 것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가족이 한 때 난민이었다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현재 중국에 억류돼 있는 탈북민 가족들의 입국을 위해 한국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고...
re_Venezuelans
베네수엘라 난민 5만 명, 브라질 정착
경제난과 정치불안정으로 베네수엘라를 탈출해 브라질에 정착한 난민이 3년여 동안 5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법무부 국가난민위원회(Cona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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