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27호 / 인터뷰 조명숙 권사의 집에 들어서자 조 권사와 동생 조귀례 집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무언가 불편해 보이는 조 집사는 모야모야병과 치매를 앓고 있었다. 뇌경색으로...

227호 / 뉴스 “항상 기뻐하고 부요하게 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교회 현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본지는 전화 통화를 통해 국내 크고 작은 교회...

[226호 / 인터뷰]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살았다. 직장을 다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교회에 나갔다. 그러나 뭔가 모를...

[225호 / 인터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70~80년대 기도원에는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문화...

[224호 / 인터뷰] 공무원으로 일하다 복음을 만난 후 50대 중반에 주님이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 순종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교육선교사로 섬기겠다고 자원했다....

[223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4.끝)] 100년 전 망했던 나라가 식민지를 거쳐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고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223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3)] 한국교회와 사회는 지금 도덕적 가치와 천부적 인권, 가정의 가치가 세속적 가치의 도전 앞에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22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1)] 한국교회와 사회는 지금 도덕적 가치와 천부적 인권, 가정의 가치가 세속적 가치의 도전 앞에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22호 / 2020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지상중계(2)] 한국교회와 사회는 지금 도덕적 가치와 천부적 인권, 가정의 가치가 세속적 가치의 도전 앞에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21호 / 인터뷰] 46년생.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서울대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하고 평생을 해군 장교로, 조선공학 교수로, 대학총장으로 학교를 일으키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