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muslims 0210618
목마름, 알라는 어디계시는가?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10) 자서전적 소설 <무함마드와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을 집필한 마크 가브리엘 박사는 자신을 꾸란을 암송하는 ‘하피즈’로 소개했다. ‘하피즈’는...
Joy sisters 20210617
[타이 통신] 부모님처럼 개척자가 되고 싶어요
그녀의 카렌 이름은 ‘아무’이다. 큰 기쁨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녀의 20년 삶은 그의 이름과 대조적인 삶을 살아왔다. 기쁨과 편안함보다는 고통과 결핍이 더 많은 삶이었다. 그녀의...
SBC-Building-Eric-Brown-1300
미 남침례교(IMB), 미전도종족 선교 위해 1차로 500명 파송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향후 5년 안에 미전도 종족과 지역으로 선교사를 보내는 ‘2025 목표(2025 targets)’를 세우고 기존 선교사 외에 1차로 500명의...
20210612 THAI
[타이 통신] 개척자의 삶을 살다 순교하신 아버지... 어머니도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너무 작게 느껴졌다. 나의 믿음의 수준이 너무 얕았기 때문이다. 그녀 가족의 삶의 여정은 사도행전의 사건들이 마치 오늘 벌어지는 느낌이다. 세상의 방식과 너무나 다른 믿음의 방식으로...
249_4_2 Mission(678)
저녁마다 끓던 니라공고 화산의 대폭발… 피난민이 되다
249호 / 선교통신 화산폭발, 지진,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에게 주님은 이번 콩고민주공화국 니라공고 화산폭발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게 하셨다. 니라공고 화산은 우리...
Myanmar Refugees 1_20210608
[카렌 통신] 미얀마 실향민 10만 명에 육박...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발표
카렌실향민들과 미얀마를 위한 기도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충돌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해결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더욱 소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saudi
핫즈, 이슬람 성지순례의 명예와 속박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9) 중동을 여행하다 보면 공항이나 환승구역에서 흰색 옷을 온 몸에 두르고 있는 무리의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이슬람 성지순례를 메카로...
sethmahiga
케냐 무신론 단체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 만나 단체 탈퇴
케냐의 한 무신론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발견한 후, 무신론 단체 지도부 자리를 포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무신론 단체인 ‘케냐 사회의 무신론자들’(Atheists...
japan0531
[고정희 칼럼] 거룩한 질투가 자랑이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집에 손님이 왔다. 몇 년 전(2016년) 우리 (조선) 학교를 갔다가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 재훈씨를 처음 만났다.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기위해 사진공부를...
Karen Refugee 20210528
[카렌 통신] 카렌 실향민과 갈수록 악화되는 미얀마 상황
예측할 수 없는 소식들과 상황들이 계속되는 날들입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이 이어진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여전히 우리의 반석되는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카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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