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re_131_4_1 vietnam
“매달 700명의 나병환자를 돌보며 복음을 전하다”
▶ 베트남 나병환자들의 모습(출처: crinvietnam 등 캡처) 베트남 선교 열전(6) – 베트남 전쟁 전후시기 선교 이야기 이 연재는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re_131_4_2 mission1
터가 무너지면,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가야지!
▶ 인천 신도에 있던 선교센터 전경과 우크라이나 성도들과 복음을 나누는 김인애 선교사(왼쪽에서 두번째)의 모습.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2006년 1월, 선교사가...
20160126 HEBRON-min
다음세대 선교사, 복음과 기도로 열방을 섬긴다
헤브론원형학교, 졸업생 전원을 선교사로 파송 선교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 10대부터 선교사 훈련을 받고 20대 초반에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 복음과 기도로 열방을 섬기는...
rere_130_2_2-muslim
무슬림서 기독교인 된 여성,“무장단체 ISIS는 신실한 무슬림”
코란 읽은 뒤 이슬람에 환멸, 이슬람 실체 알리기 나서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이 된 소말리아 출신의 스웨덴 여성이 이슬람의 해악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나섰다고 미국 기독교 방송 CBN이...
re_130_3_1 sol7
“선교는 큰 사역이 아니라 한 영혼을 섬기는 것임을 배웠어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이 복음과 기도만으로도 충분한가? 열방을 섬길 다음세대를 길러내는데 정말 복음과 기도면 충분한가? 이는 선교완성과 다음세대 선교사 양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re_130_3_2 sol
“용감한 정예병의 심령에 복음의 인침을 발견했습니다”
실수해도 다시 돌아갈 예수 그리스도가 새겨진 청년들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시간 선교보고모임을 앞두고 A국에서 용감한 정예병과 함께 생활하며 멘토 역할을 맡아준 가디언 선교사가 헤브론원형학교...
re_130_4_1 vietnam
“쟈라이 사역자 가하오의 순교로 복음의 문이 열리다”
▶ 하천에서 아이에게 세례를 주고있는 장면(출처:순교자의 소리) 베트남 선교 열전(5) – 베트남 전쟁 전후시기 선교 이야기 이 연재는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20160126 Mission Letter
“불타던 교회...그 흩어짐 이후 이 땅에 복음이 선포되었다”
선교완성을 향한 30년 뒤 미래의 일기 B국으로 떠난 용감한 정예병 강마리아 선교사(21)가 이번 헤브론원형학교의 선교보고에서 30년 뒤를 상상하며 쓴 일기를 발표, 청중들에게 잔잔한...
20160112 Middle East Social Media Mission-min
중동지역, 복음 실은 온라인 사역 ‘활짝’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오프라인에서 지역교회 형성하게 하는 것이 목표 아랍권 기독교인 50만 명을 겨냥한 소셜미디어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등 아랍권 선교를 위한 인터넷 사역이...
re_129_4_1 베트남
“24살의 젊은 선교사, 베트남 부족 마을로 들어가다”
▶ 베트남 고원지대 쟈라이성의 풍경(출처:awl 캡처)과 쟈라이 민족의 민속악기 연주 모습(출처:vietnamnews 캡처) 베트남 선교 열전(4) – 베트남...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udge 20230328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