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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e_한국미전도종족선교 포럼
한국미전도종족선교 20년 포럼, 6.11~13
미전도종족선교연대, 한국 미전도종족 선교 20년 포럼 ‘ 한 국 미전도종족선교 2 0 년 포럼’이 2013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천 참빛교회(담임 김윤하 목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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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결손자녀 7년 만에 3배 이상 늘어, 대책마련 시급”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있다. 2004년 다문화 결손자녀는 500여명이었으나 2010년엔 1500명을 넘어섰다. 7년 만에 무려 3배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가정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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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부모 “한국 교과서인지 이슬람 역사책인지 모르겠다
중학 역사 교과서 종교편향 심각하다 교과부,“근대이전 역사는 종교적 특성 설명 가능, 근대이후는 종교관점 배제” 원칙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이슬람 경제와 문화 취급 제시, 기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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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사학 존립 근거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송두리째 흔들어
학생인권조례,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학생인권조례, ‘헌법파괴적 조례’ 법률전문가 의견 초중고생의 동성애·임신 출산 허용 및 정치 활동 합법화 이번 서울시 의회를...
re_기획2
학생인권조례 제정 경과
좌파 및 동성애인권단체 등이 주도한 ‘학생인권조례’ 제정 서울시교육청, 곽노현 교육감 취임 이후 교권보호 등 이유로 추진 불교계의 조계종 봉은사 등에서 ‘조례’...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배경과 대응책
인권조례, ‘미성숙한 다음세대를 볼모로 이용한 속셈’ 우려 좌파, 동성애단체들의 지지세력 확보 위한 정치적 투쟁 일환 좌파 성향의 곽노현 교육감 취임 이후 본격화된...
re_7면-학생인권조례
초중고생의 종교교육 거부, 임신.동성애 권리 부여한 인권조례 ‘논란’
기독학부모 교총 등 ‘학생인권조례’ 부작용 제시하며 ‘폐지’ 운동 본격화 전교조, 민변, 조계종 등 33개 단체가 학생인권조례 발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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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이슬람 금융"(수쿠크) 공동 대응키로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 자금 출처 불명확하며, 샤리아법 준수 위한 이슬람 양식 확산 우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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