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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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 레바논, 소닉 폭탄과 미사일 소리 간극 터득하는 아이들
309호 | 포토뉴스 레바논 한 마을의 공터에 원형 식탁이 만들어졌다. 부서진 돌들로 만들어진 식탁과 의자가 꽤 그럴싸하다.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는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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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308호 | 포토뉴스 한국의 컵라면은 인도에서도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 온 아웃리치팀의 선물이었다. 손으로 음식을 먹는 인도인들이 라면은 젓가락질로 먹는다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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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국가를 꿈꾸는 인도 성도들의 승전보를 기다리며
307호 | 포토뉴스 인도 갠지스강 변에서 할아버지와 손자까지 3대가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모두 이마에 빨간 점이 찍힌 걸 보니, 힌두교 행사에 참여하고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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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몸값 노린 납치 급증…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리며
306호 | 포토뉴스 분홍색 풍선 왕관을 쓴 소녀가 사탕을 두 개나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앞을 바라보고 있다. 친구와 사탕을 하나씩 나눠 먹으면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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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에이즈 고아 25만 명…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소서
305호 | 포토뉴스 뭉게뭉게 핀 흰 구름 하늘 아래 운동장을 돌며 손뼉을 치고 있는 이들이 즐거워 보인다. 교회에서 시작된 가나 탐비구 학교의 헌당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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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산사태 이어 비행기 추락까지… 하나님의 선한 손길 구하며
304호 | 포토뉴스 네팔 한 마을의 공동 빨래터의 풍경이다. 두 엄마가 가족들의 옷을 빠는 동안 아이들은 쭈그려 앉아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하루 종일 뛰어놀고 먼지와 땀이 뒤범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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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성경 2300부 전달… 영혼들이 소성케 되길
303호 | 포토뉴스 탄자니아 교회의 수요예배 날이다.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말씀을 찾은 소년의 손가락이 말씀 한 구절을 짚었다. 어떤 말씀일까?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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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이슬람 모리타니, 성령의 바람 불어오길
302호 | 포토뉴스 내륙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으로 서아프리카 모리타니 도시는 온통 모래와 먼지로 뒤덮인다. 날아든 모래바람이 예쁜 소녀의 눈을 찡그러트렸다. 이제는 모래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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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다
301호 | 포토뉴스 평화로운 르완다의 일상. 자전거 뒷자리에서 ‘브이(V) 자’를 그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평온해 보이기만 한 르완다에서는 사실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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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치안 불안정… 영토 40% 정부 통제 밖
299호 | 포토뉴스 엄마 등에 업혀 있는 아이가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다. 엄마의 몸을 타고 전해지는 엄마의 말소리와 숨소리가 자장가가 되어 엄마의 움직임에도 아랑곳없이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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