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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동남아 압수 마약 역대 최대 규모...모두 소각해"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동남아 압수 마약 역대 최대 규모…”모두 소각해” 유엔이 정한 ‘마약퇴치의 날’인 26일(현지시간) 미얀마와...
분쟁·범죄
올해도 라마단 기간 중 테러 끊이지 않아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ISIS, 라마단 개시 앞두고 테러 감행 선동해 올해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잔혹한 테러가 줄줄이 이어졌다. 5월 27일부터 6월...
난민·재난
내전 상태의 예멘 세계 최악 콜레라…"1300명 이상 사망"
현재 내전 상태에 있는 예멘이 역사상 세계 최악의 콜레라 사태를 맞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BBC와 AP통신 보도를 인용, 25일 보도했다. 연합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와...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피로 물든 라마단'...곳곳 테러로 85명 사망" 외 (6/26)
오늘의 열방 (6/26) 파키스탄 ‘피로 물든 라마단’…곳곳 테러로 85명 사망 이슬람 단식성월인 라마단 종료(25일)를 앞두고 국민 97%가 이슬람...
오늘의 열방
"독일 '동성애 전과' 5만명 기록 지운다… 생존 5천명엔 보상" 외 (6/24)
오늘의 열방 (6/24) 독일 ‘동성애 전과’ 5만명 기록 지운다… 생존 5천명엔 보상 독일 의회가 과거 남성 동성애 처벌을 규정한 독일 형법 175조에 따라...
분쟁·범죄
전 세계 2950만명 마약 복용해...모바일 유통 활성화
▶출처: www.theconversation.com 사진 캡처 2015년 전 세계 성인인구(15∼65세)의 0.6%인 2천950만 명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마약을 사용한...
오늘의 열방
"우크라 내전 참전 정부군 군인 약 500명 자살" 외 (6/23)
오늘의 열방 (6/23) 우크라 내전 참전 정부군 군인 약 500명 자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내전에 참전했던 정부군 군인 약 500명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자살한...
분쟁·범죄
멕시코 5월 살인사건 2186건…20년만에 최다
▶지난 해 7월 멕시코 베라 크루즈 티에라 블랑카에서 살해당한 아들의 장례식에서 가족의 슬픈 모습(출처: The Newyork times 캡처)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생한...
오늘의 열방
"벨기에 테러범, 36세 모로코 남성…폭발물 가방 두차례 폭발" 외 (6/22)
오늘의 열방 (6/22) 벨기에 “테러범, 36세 모로코 남성…폭발물 가방 두차례 폭발“ 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에서 36세의 모로코 남성이 못과 작은 가스통이 들어있는 폭발물...
난민·재난
‘속박·불안·빈곤 때문에…’ 죽음 택하는 수용소 난민들
매라 난민 캠프<출처: thinglink.com 캡처> 수용소에 갇혀 지내는 난민들이 장기간 속박에 따른 좌절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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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선교] 한국어, 일본인 만나고 교제하는 통로로 사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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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빈민촌 교회와 성도들, 화재로 큰 피해… 도움의 손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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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성년자 학부모들, 2024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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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칼럼] 이런 오리지날 스크립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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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토착민 권리 보호법, 기독교인 박해 위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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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청소년에 자살 부추겨... 소년 부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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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전환자, 예수님 영접 후 진정한 평화와 기쁨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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