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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78)Stade de France1119-1
프랑스, 텐트촌 거주 이민자 2400명 코로나 검사... 경찰과 충돌
프랑스 당국이 17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이민자 텐트촌에 거주하는 이민자 2400여 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로 이동시켰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dr congo1119
민주콩고, 민병대 공격으로 주민 30여 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에서 민주군사동맹(ADF) 민병대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30여 명의 주민이 살해됐다고 AFP통신을 인용해 1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노스키부주의 내무장관인...
1119 armenia
아제르바이잔 정부, “아르메니아와 휴전 후 교회 보호하겠다” 외(11/19)
오늘의 열방 (11/19) 아제르바이잔 정부, “아르메니아와 휴전 후 교회 보호하겠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영유권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던 나고르노-카라바흐...
(678)philippines wedding1118
필리핀서 48세 남성과 13세 소녀 결혼… '조혼 심각' 외(11/18)
오늘의 열방(11/18) 필리핀서 48세 남성과 13세 소녀 결혼… ‘조혼 심각’ 필리핀에서 만 13세 소녀가 48세 남성과 결혼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16일(현지시간)...
re_Boy Scout
미 보이스카우트 성범죄 피해 8만 2663명... 가톨릭 아동 성범죄 피해의 8배
미국 보이스카우트에서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수가 15일 기준 8만 2663명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 보이스카우트연맹(BSA)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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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최악의 식량 위기 올 것”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이 내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악의 식량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iwali1117
印 뉴델리 ‘디왈리 축제’ 대규모 폭죽 사용… 대기질 최악 외(11/17)
오늘의 열방(11/17) 印 뉴델리 ‘디왈리 축제’ 대규모 폭죽 사용… 대기질 최악 심각한 겨울 스모그로 악명 높은 인도 수도 뉴델리가 현지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맞아...
1117 Ethiopia
내전 상태 에티오피아, 무장괴한 공격으로 최소 34명 사망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14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버스를 공격해 승객 등 최소 34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인권위원회(EHRC)는...
1116 MARRIAGE
미국, 지난해 이혼율 50년만에 최저... 올해 이혼 관련 서류 판매는 늘어나
미국이 지난해 약 50년만에 가장 낮은 이혼율을 기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미국 가족문제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가 미국 인구조사국의...
re_Ethiopia Tigray
에티오피아 내전 확산… 인접국 미사일 피격 (11/16)
오늘의 열방 (11/16) 에티오피아 내전 확산… 인접국 미사일 피격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가운데 중앙, 지방 군사조직의 교전 속에 민간인 집단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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