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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英 기독교 거리 설교자, '동성애 혐오' 발언 혐의… 1년만 무죄 판결 외(4/19)
오늘의 열방* (4/19) 英 기독교 거리 설교자, ‘동성애 혐오’ 발언 혐의… 1년만 무죄 판결 동성애 혐오 발언 혐의로 지난해 웨스트런던에서 체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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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탄자니아, 전국 보건의료기관 전문직 공백 1650개 외 (4/18)
오늘의 열방* (4/18) 탄자니아, 전국 보건의료기관 전문직 공백 1650개 탄자니아 보건당국은 전국의 보건의료기관에서 의료진 인력부족이 심각하며 이를 보충하기 위한 전문직...
20210413 Life
[오늘의 열방] 美 켄터키·플로리다, '임신 15주 낙태금지법' 잇따라 통과 외(4/16)
오늘의 열방* (4/16) 美 켄터키·플로리다, ‘임신 15주 낙태금지법’ 잇따라 통과 미국의 켄터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임신 15주 낙태금지법이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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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텍사스, 병원서 연명 치료 중단 결정한 3살 아기 “회복돼 퇴원” 외 (4/15)
오늘의 열방* (4/15) 美 텍사스, 병원서 연명치료 중단 결정한 3살 아기 “회복돼 퇴원” 낙태 반대 단체 ‘텍사스 생명권’은 병원이 연명 치료 중단을...
2019-05-20 15;47;27
[오늘의 열방] 브라질 리우, 올해 100일간 총격전 966회 외(4/14)
오늘의 열방* (4/14) 브라질 리우, 올해 100일간 총격전 966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에서 올해 1000회 가까운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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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 사망... 2300여 명 고아 발생
브라질에서 지난해 폭력 살인으로 여성 1300명이 사망하고 이로인해 2300여 명의 고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전했다. 비정부기구(NGO) 브라질공공안전포럼(FBS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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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애리조나 주지사, 위탁 양육기관 ‘동성 커플 아동 위탁 거부권‘ 법안 서명 외 (4/13)
오늘의 열방* (4/13) 美 애리조나 주지사, 위탁 양육기관 ‘동성 커플 아동 위탁 거부권‘ 법안 서명 미국 애리조나 더그 듀시 주지사는 종교적 신념에 반할 경우 동성 커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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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러시아, 감시사회로 회귀… '학생이 교사 신고' 외 (4/12)
오늘의 열방* (4/12) 러시아, 감시사회로 회귀… ‘학생이 교사 신고’ 최근 러시아에서 과거 소련 시절처럼 자발적 감시와 이웃 고발이 판치는 사회가...
Sri Lanka police use teargas at protests over economic crisis 20220410
전세계 물가 급등으로 생활고·시위사태... 정치적 불안정 우려 확산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인한 물류 차질과 기후 재난,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까지 치솟으면서 물가 급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시위 사태들로 정치적 불안정이 야기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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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텍사스, 26세 여성 낙태 저질러 '살인죄' 기소 외 (4/11)
오늘의 열방* (4/11) 美 텍사스, 26세 여성 낙태 저질러 ‘살인죄’ 기소 임신 6주차 이후 낙태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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