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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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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이 된 시리아 알레포 ...식량까지 바닥나
“환난 중에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한 달 동안 500명 사망, 2000명 부상당해 지난 5년간 이어진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으로 30만 명이 숨졌고 수만 명이 납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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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나이지리아 치복 여학생 21명 석방…“보코하람 4명과 맞교환”
<출처: CNN.com 캡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돼 2년 넘게 억류 생활을 해 오던 나이지리아 치복 여학생 21명이 13일(현지시간) 풀려났다고 연합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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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 닷새간 어린이 96명 사망...악몽같은 현실
알레포의 공급받은 건물에서 구조되고 있는 어린이<사진:연합뉴스 캡처> 부상자들 의약품 바닥 나 치료 못받아 시리아 임시 휴전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무차별 공습과 포격이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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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경 강물 분쟁..."파키스탄의 테러 지원 중단"요구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의 테러 지원 행위 중단을 요구하며, 양국 사이를 흐르는 수자원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인도 일간 이코노믹타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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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뉴저지 3곳에서 연달아 폭발물 발견…폭발 용의자 ‘라하미’ 체포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와 뉴저지 시사이드파크 마라톤 행사장에서 17일(현지시간) 연쇄 폭발 사건으로 29명이 다친데 이어 뉴저지 엘리자베스 역에서 또 폭발물이 발견됐다. 마침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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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개 도시서 살인 급증…시카고·볼티모어 등 심각
시카고와 볼티모어 등 미국 25개 대도시의 살인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1일(현지시간)자 뉴욕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미국 100개 도시 중 지난해 살인율이 현저히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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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분리주의 시위… 570여명 실명 위기
인도령 카슈미르(잠무-카슈미르)에서 이 지역 분리를 요구하는 이슬람계 청년들의 시위가 5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쏜 공기탄에 맞아 눈을 잃은 사람이 570여명에 이른다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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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결혼식 테러로 다시 조명된 어린이 자폭테러
<출처: www.vocativ.com 사진 캡쳐> 터키에서 벌어진 51명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소속 12~14세 소년으로 밝혀지면서...
nation_co_ke
유엔 안보리, 남수단에 평화유지군 4000명 증파 결정
<출처: www.nation.co.ke 사진 캡쳐> 내전 위기에 처한 남수단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평화유지활동(PKO) 병력 4000명을 증파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aleppo
시리아, 알레포 200만명 식수와 전기 끊겨 생존위기
습격당한 시리아 알레포(출처: businessinsider) 시리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민간인 약 200만 명이 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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