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분쟁·범죄

20230701 France Violence1
나흘째 폭동으로 뒤덮인 프랑스…밤새 1천명 가까이 체포
알제리계 10대, 경찰 총격 사망 후 나흘 연속 방화·약탈 잇달아음바페 등 프랑스 축구대표팀 성명…”폭력은 아무것도 해결 못 해” 프랑스에서 경찰관이 17세...
yh-Myanmar-230701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미얀마 인구 3분의 1 이상 인도적 지원 필요” 유엔은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차단을 비롯, 미얀마 군사정권의 전쟁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일...
20230627 OpenDoors_Uganda1
우간다, 연합민주군 중학교 습격... 42명 살해
우간다 서부 카세세구 음폰드웨에 위치한 학교에 연합민주군(ADF)이 지난 16일 급습,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0명을 살해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27일 전했다. ADF 대원 5명은...
20230627 YNA_Hongkong1
[홍콩보안법 3년] ③ '중국화 가속' 퍼져나가는 체념과 상실감
반정부 시위 노래 금지곡 추진에 “이렇게까지 반응해야 하나”“감시 점점 심해질 듯”…”중국화하는 홍콩, 발전할 수 있을까” 언제...
20230626 national security law on Hong Kong1
[홍콩보안법 3년] ② 반역·폭동 아우르는 별도 보안법 추가 제정 추진
레지나 입 “새로운 위협에 대응해야…영국, 홍콩에 민주주의 준 적 없어”조니 라우 “많은 사람 불안해 해…홍콩 정부만 새로운 법 필요하다 여겨” 홍콩국가보안법...
0625 yhnews hongkong
[홍콩보안법 3년] ① '안정' 속 사라진 시위, 짓눌린 자유
최대 수백만 참여 반정부 시위 흔적조차 없어…수만명 이민 떠나반정부 시위로 1만여명·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50여명 체포 편집자 주 : 홍콩국가보안법이 오는 30일 시행 3주년을...
0621 yhn sudan
피란민 행렬에 총탄 세례…수단 서다르푸르 ‘인종 청소’ 암운
군벌간의 무력 충돌이 종족간 유혈사태로 비화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수단 다르푸르에서 피란 행렬에 오른 민간인들이 무참히 살해되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AKR20230621085700077_01_i_P4
탈레반, 재집권 후 두번째 공개처형 집행…공포통치 박차
희생자 유족이 직접 총살 집행…공개 태형도 최근 수백건 진행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2021년 8월 재집권 후 두 번째로 공개 처형을 집행하며 공포통치에 박차를 가하고...
PEP20230417090801009_P4
인도네시아 경찰, 취업사기 인신매매범 약 500명 체포
고소득으로 속여 사기·성매매 업소로 넘겨…피해자 1천553명 구출 인도네시아 경찰이 대규모 단속을 통해 취업 사기 인신매매범 약 500명을 체포했다. 21일(현지시간) CNN...
PYH2023041921620034000_P4
"수단 무력 충돌로 현재까지 3천명 사망·6천명 부상"
지난 4월부터 계속된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간 무력 충돌로 모두 3천명이 사망했다고 수단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하이탐 이브라함 장관은 1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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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 고대도 칼 귀츨라프 마을 조성 완료
“북 성매매 처벌, 여성에 한정…법·제도상 성차별 지속”
[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10): 하나님을 의지하여 목회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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