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재난

20210701 Heat wave
캐나다, 폭염 ‘49.5도’ 사상 최고 기록... 주말 동안 233명 사망
미국과 캐나다 서부가 치솟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섭씨 49.5도까지 올랐다고 호주 SBS뉴스 등이 전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re_moscow covid
코로나 델타변이로 전 세계 비상... 모스크바 하루에 144명 사망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모스크바에서는 하루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뉴시스가 28일 보도했다. 모스크바에서는...
Russian flood 20210627
러시아, 폭우로 아무르강 범람... 가옥 600여채 침수
러시아에서 최근 폭우로 아무르주(州) 지역 내 아무르강의 수위가 크게 올라가면서 19개 주거지 638채의 가옥이 침수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현지 재난...
fusion-medical-animation-rnr8D3FNUNY-unsplash-2
코로나 ‘델타 변이’ 전세계 확산... 한국 정부 오히려 방역 완화 
영국과 이스라엘 등 높은 백신 접종율을 보이는 나라들에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펜앤드마이크가...
20210614 india
인도, 코로나로 부모 잃은 어린이 1700여 명
인도에서 코로나19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가 최소 1742명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인도 국가아동권리보호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부모 중 한명을 잃은...
re_Cemetery in Brazil
올해 코로나 사망자 188만 명... 지난해 전체 사망자 보다 많아
올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이 188만 명이 넘어 지난해 전체 사망자 수보다 많다고 10일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somalia_210605
소말리아, 273만 명 식량위기... 봄철 우기도 가뭄과 강수량 부족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계속되는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식량자급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뉴시스가 4일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ffice for the Coordination...
congo_gomacity_0529
민주콩고, 니라공고화산 재폭발 위험… 긴급 대피령
지난 23일 폭발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 고마시 인근의 니라공고화산이 또다시 폭발 위험을 보이면서 정부 당국이 긴급 대피령을 발령, 고마시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고 있다....
congo0528
[속보] 화산폭발 인근 고마시, 재폭발과 가스폭발 위험 주민 대피령 발동  
콩고민주공화국의 니라공고화산 폭발 5일째를 맞고 있는 28일 오전 화산 인근 고마시 주민들에 대한 정부 당국의 긴급 대피령이 발동됐다고 본지 통신원이 전했다. 이날 새벽 3시경,...
re_covid19 nepal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의료용 산소 부족... 인도, 네팔 등 개도국 매우 심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용 산소 부족 문제가 인도와 네팔 등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5일 보도했다. 언론단체 탐사보도사무국(BIJ)이...

최신뉴스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TGC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