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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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 북한을 용서하고 축복할 때 진정한 하나님 나라가 이뤄질 것
개성에서 서울까지 (6) 중국에서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만났던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하나님이 계셨는데 한국에 오니 잘 먹고 잘 살고 마음은...
20220426 NK
[통일선교] 탈북민은 북한교회를 세우는 조각목 같은 존재
개성에서 서울까지 (5) 75년의 긴 세월을 남과 북은 갈라져 살아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을 받고 경제 성장을 이루어 부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북한은 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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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세계복음화 사역의 이정표가 된 멕시코 일정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4) 멕시코 6일차 오전에 후안 파블로가 로만이라는 산업인 부부를 데리고 숙소로 왔다. 후안 파블로는 젊은 기업인이면서 교역자 역할을 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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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미국에서 더 이상 못 살겠어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말이다.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일부 외교관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들은 적이 있다. 겉으로 미국을 비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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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성도들, 폭격 위협에도 주민 돌보며 복음 전하다 폭격으로 순교
지난 2월말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매일 폭격의 위협에도 주민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의 순교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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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세워지는 제자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3) 멕시코 4일차 마라나타 교회에서 주일 예배로 인도받았다. 마벨 목사님이 주일 설교를 하셨다. 제대로 말씀 전하시는 걸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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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말을 실천한 순교자, 우크라이나 시민 돕다 포격에 숨져
우크라이나에서 IT전문가로 활동하던 한 그리스도인이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주민들을 돕다 러시아군의 박격포를 맞고 숨지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신하며 순종한 그의 삶을 기리며 크레멘추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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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칼럼] 멕시코 교회, 당대 세계복음화의 비전에 공감하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2) 미국 마이애미 사역 후 멕시코로 우리 팀은 새벽 3시에 신 장로님댁에서 출발했다. 휴스턴을 경유해 멕시코 레온에 점심 무렵 도착했다.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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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선교단, ’교회회복을 위한 부흥회‘ 전국 순회집회로 6월까지 진행
지난 3월 비상기도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부산, 광주, 전주에서 열린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만 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통계가 나오며 1백여년 한국교회 역사 가운데 최악의 위기상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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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OM, 고난주간 맞아 영화 '사비나' 온라인 무료 공개
[복음기도신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고난주간을 맞아 새 장편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이하 사비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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