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re_1_1영국 국교회
다음 세대에는“영국 국교회 소멸”우려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캐리 전 대주교, 교세 감소·청소년 인도 실패 지적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re_6_1 BLTS completion
성경언어를 통해 하나님 마음을 배운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하는 학교 ‘성경언어훈련학교(BLTS)’ ‘성경언어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는 학교.’ 범상치 않은 설명이다. 충남 서산 원평리에...
re_6_2 BLTS class
“성경언어는 매우 쉬운 언어입니다”
우리의 육이 죽는 언어,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는 거룩한 언어 각 언어는 저마다 절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이 쓰인 히브리어, 헬라어도 그 고유의 절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re_7_1 열방연합기도
이주민노동자 출신의 외국인들, 본국에서 복음전도자로 맹활약
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 불교국가 S국에서 열방연합기도팀과 동역 한국에서 이주민 노동자로 생활하다 복음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일부 외국인들이 본국에 돌아가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고...
re_7_2 시리아(레바논사진)
시리아, 박해 속에서 성경 수요 급증
세계성서공회,“2012년 전년 대비 8배인 16만3000권 보급” 극단적인 박해의 상황에 있는 국가들에서 오히려 성경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세계성서공회가 최근 밝혔다. 특히 내전으로...
11월 3일,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
최근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GFA선교회 가 11월 3일 전세계 핍박받는 교회를 위해 하루 동안 전세계에서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GFA선교회의 K.P. 요하난...
re_6_2 acts29_남수단
군복음화 열기 뜨겁다 …“성경책이 더 필요합니다.” 軍福音化の熱気が熱い…“聖書がもっと要ります”
남수단 성서공회, 군대에 9500여권 성경 공급 22년간의 치열한 내전을 겪은 이후 지난 2011년 분리 독립한 신생국가 남수단의 군부대에서 최근 놀라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re_6_3 fulbe-Mbororo족
주님의 신부, 므보로로 풀베족 神様の新婦、ムボロロ・フルベ族
나이지리아 므보로로 풀베족의 마세스바는 결혼식 준비를 도와주는 친구들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들은 매우 즐거워하며 그녀의 입, 손과 발을 가루로 만든 검은 염색제인 헤나로 칠하며 전통...
re_7_1 목회자
교회회복 소망하는 목회자 함께 모여 통회하며 기도 教会回復を願う牧師と共に集まって悔い改めて祈る
2013다시복음앞에 대회 위한 목회자 모임 … 200여명 모여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열리는 2013다시복음앞에 대회를 앞두고 한국 교회의 회복을 소망하는 목회자들이...
re_re_
영국 성경번역선교회 센터가 노인마을로 탈바꿈
선교지원 및 후원자 급감, 영국 선교동력 약화 현실로 드러나 성경번역의 산실로 수십년간 쓰임받던 영국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센터가 후원자 급감으로 센터부지와 건물을 매각했다. 센터...

최신뉴스

[TGC 칼럼] 테일러 스위프트 현상(2) 주의와 우려
핀란드 의원, 성에 대한 성경적 고백 이후 5년간 법정 소송...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경험”
[김수길 칼럼] 고린도 스타일 그리고 방탕함
아르헨티나, 종교개혁 기념 주일을 '복음주의 및 개신교 교회의 날'로 지정
노르웨이 36개 기독교 단체, “남녀간 결혼 지지, 퀴어.트랜스젠더.대리모제도 반대” 공동선언문 발표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성폭력·가정폭력 상담 33만 7171건 외 (11/4)
[오늘의 열방] 美 핼러윈 축제서 총격으로 2명 사망‧7명 부상 외 (11/4)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Taylor Swift-241101-unsplash
[TGC 칼럼] 테일러 스위프트 현상(2) 주의와 우려
262_1_2 Finland(678)
핀란드 의원, 성에 대한 성경적 고백 이후 5년간 법정 소송...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경험”
20241104_ksg1
[김수길 칼럼] 고린도 스타일 그리고 방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