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E국에서 성인 을 비롯해 청소년, 어린이, 유아 등 모든 세 대가 4개의 훈련과정을 통해 한 주간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중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 ‘왕의 친구 학교’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에세이를 소개한다. 선교사자녀 (MK)로서 선교현장이 더 익숙한 아이들은 아직 한국어와 한글에 서툴러 표현에 미숙했다. 하지만 십자가 복음을 만난 중심은 누 구보다 순수하고 정확했다.<편집자>
하나님과 부녀 사이가 됐어요
“왕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말 씀기도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친구가 되 고 부녀사이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솔직해지 는 거. 나를 보면 볼수록 나 자신이 창피해 서 솔직해지는 것이 싫었지만 이제 고백했 습니다. “하나님, 복음 앞에 섰습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하나님과의 사이가 되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만을 찬양하겠다. 왜냐 하면 내가 의의 옷을 갈아입었으니까. 학교 에서는 (친구들을) 때리지 않는다. 집에서는 동생 안 때린다. 교회에서는 말씀에 더 집 중한다.” 1%도 남기지 않고 나를 드려요 “내가 만난 복음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못 박혀 죽으신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보좌에 앉으신 예수 님께서 우리에게 전부로 주신 것 같이 저도 1%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나도 죽었어요
“And I realized that when JESUS died I died as well (예수님이 죽으실 때 나도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ecause JESUS gathered my sins and died and I wore his clothes.“ (왜냐면 예수님은 나의 죄를 가지고 죽으셨 고, 나는 그분의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In JESUS의 비밀을 알았어요
“내가 알고 있었던 복음은 그냥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 셔서 나를 구원만 해주셨던 것으로 알았습 니다. 더 놀라운 일은 교회의 비밀, 내주의 비밀… My Lord( 내 주님)만이 아니라 In JESUS(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예수님 안 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 오는 상태에서 나누는 게 쫌 그랬지만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그래서 이제 (이 복음의 진리 를) 여기고, (진리에 나를) 드리고, 계속 신 뢰하고, 기도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약속하 고 오직 예수~! 아멘~!”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몰랐어요
“내가 만난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 자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전지전능하시 고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 선생님들과 모든 사람들을 모두 골고루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으신 외동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게 하셨어요. 주님이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를 꿈에도 몰랐고 그냥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우리를 그냥 조금 좋아하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예수 생명 가진 사람처럼
“앞으로 살아갈 때 실천할 결단은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살기, 주님께 99%가 아닌 100% 전부를 드리 기, 나 자신을 주님께 드리기, 모든 일에 순 종하도록 노력하기,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 랑하며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살기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E국에서 성인 을 비롯해 청소년, 어린이, 유아 등 모든 세 대가 4개의 훈련과정을 통해 한 주간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중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 ‘왕의 친구 학교’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에세이를 소개한다. 선교사자녀 (MK)로서 선교현장이 더 익숙한 아이들은 아직 한국어와 한글에 서툴러 표현에 미숙했다. 하지만 십자가 복음을 만난 중심은 누 구보다 순수하고 정확했다.<편집자>
하나님과 부녀 사이가 됐어요
“왕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말 씀기도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친구가 되 고 부녀사이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솔직해지 는 거. 나를 보면 볼수록 나 자신이 창피해 서 솔직해지는 것이 싫었지만 이제 고백했 습니다. “하나님, 복음 앞에 섰습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하나님과의 사이가 되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만을 찬양하겠다. 왜냐 하면 내가 의의 옷을 갈아입었으니까. 학교 에서는 (친구들을) 때리지 않는다. 집에서는 동생 안 때린다. 교회에서는 말씀에 더 집 중한다.” 1%도 남기지 않고 나를 드려요 “내가 만난 복음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못 박혀 죽으신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보좌에 앉으신 예수 님께서 우리에게 전부로 주신 것 같이 저도 1%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나도 죽었어요
“And I realized that when JESUS died I died as well (예수님이 죽으실 때 나도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ecause JESUS gathered my sins and died and I wore his clothes.“ (왜냐면 예수님은 나의 죄를 가지고 죽으셨 고, 나는 그분의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In JESUS의 비밀을 알았어요
“내가 알고 있었던 복음은 그냥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 셔서 나를 구원만 해주셨던 것으로 알았습 니다. 더 놀라운 일은 교회의 비밀, 내주의 비밀… My Lord( 내 주님)만이 아니라 In JESUS(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예수님 안 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 오는 상태에서 나누는 게 쫌 그랬지만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그래서 이제 (이 복음의 진리 를) 여기고, (진리에 나를) 드리고, 계속 신 뢰하고, 기도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약속하 고 오직 예수~! 아멘~!”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몰랐어요
“내가 만난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 자가 되었다는 것이에요.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전지전능하시 고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 선생님들과 모든 사람들을 모두 골고루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으신 외동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게 하셨어요. 주님이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를 꿈에도 몰랐고 그냥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우리를 그냥 조금 좋아하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예수 생명 가진 사람처럼
“앞으로 살아갈 때 실천할 결단은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살기, 주님께 99%가 아닌 100% 전부를 드리 기, 나 자신을 주님께 드리기, 모든 일에 순 종하도록 노력하기,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 랑하며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