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미처 구하기도 전에 은혜의 소낙비를 내리신 주님”

진영소망교회 느헤미야52기도 후기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 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슥10:2,12)

여기저기서 짐을 싸 들고 많은 기도자들이 오셨다. 예상 못했던 연합기도가 이뤄졌고, 부족함 없이 풍족했던 시간들이었다. 감사할 제목들이 너무도 많다. 무엇보다 우리가 미처 구하기도 전에 은혜 베푸시기로 이미 작정하신 주님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약속의 말씀 그대로 은혜를 소낙비처럼 내려주신 주님! 이미 모든 것을 마음에 두시고 행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오신 분들은 한결같이 열방용 복음이지만 나 하나의 복음으로 간주하고 지체와 열방을 돌아보지 않은 자, 교만하고 잘난 척 하며 말이 많은 자, 인정과 평판에 매여 율법 안에 스스로 갇힌 자, 판단하고 스스로 정죄하는 자, 게으르고 나태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곧장 순종치 않는 자, 매사에 주님 경외함 없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자 라고 스스로 고백했다. 그중에 더욱 연약하고 악독해서 특별 관리가 필요했던 사람인 나를 불러주셨다. 우리가 이렇기에 주님이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는 것과 열방에게도 주님 외에는 소망이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을 쳐 주셨다.

아침에는 아모스서 말씀기도를 통해 죄 밖에 드러날 것 없는 우리의 존재를 확인케 하셨다. 그리고 ‘나를 찾으라! 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저녁에는 요한일서 말씀 기도를 통해 ‘나는 사랑이다. 나를 참 경외하는 자는 십자가로 달려온다! 십자가에서 죄와 분리되고 나와 너희 형제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평소 같으면 깨닫지 못했을 것들을 이 6일간의 기도 시간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셨다. 주님을 향해 목마름과 갈망이 있던 기도자들. 그리고 주님 앞에 자신을 깨뜨리길 두려워하지 않은 모든 자들에게 주님은 절망적인 우리의 존재를 다시 하나님에게로 찾은바 되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죄인에게 주님을 찾고자 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주시고 울부짖고 애통하게 하셨다. 마음을 찢게 하시고 너무 끔찍해서 그냥 이대로 소멸되어 버렸으면 하는 비참함 가운데 있으나 십자가를 붙들고 은혜를 구하게 하셨다. 그리고 나와 동일한 열방을 위해 은혜 구하게 하신 것은 정말 기적과 같은 일들이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 기도 시간에는 복음과 기도로만 살 것과 하나님 나라의 싸움을 싸울 것을 선언하는 복음기도동맹선언문과 행동강령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은 우리가 걸아가야 할 길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제시해 주셨다.

우리가 싸우는 싸움이 무엇인가! 좀 깨닫고 회개했고, 기뻤다고 만족하면서 ‘다 되었다’고 멈추지 말고, 더욱 겸비하며 깨어서 달릴 것을 말씀하신다.

“아멘 주님! 그러나 달려가는 모든 순간 저는 항상 주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는 표현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나와 열방을 위한 느헤미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사랑합니다!!”

이노을(진영소망교회 느헤미야)<진영소망교회 느헤미야52기도 후기>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 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 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 의 말이니라.’(슥10:2,12)

여기저기서 짐을 싸 들고 많은 기도자들 이 오셨다. 예상 못했던 연합기도가 이뤄졌 고, 부족함 없이 풍족했던 시간들이었다. 감사 할 제목들이 너무도 많다. 무엇보다 우리 가 미처 구하기도 전에 은혜 베푸시기로 이 미 작정하신 주님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약속의 말씀 그대로 은혜를 소낙비처럼 내려주신 주님! 이미 모든 것을 마음에 두 시고 행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오신 분들은 한결 같이 열방용 복음이지만 나 하나의 복음으로 간주하고 지체와 열 방을 돌아보지 않은 자, 교만하고 잘난 척 하며 말이 많은 자, 인정과 평판에 매여 율 법 안에 스스로 갇힌 자, 판단하고 스스로 정죄하는 자, 게으르고 나태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곧장 순종치 않는 자, 매사에 주님 경외함 없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자 라고 스스로 고백했다. 그중에 더욱 연약하 고 악독해서 특별 관리가 필요했던 사람인 나를 불러주셨다. 우리가 이렇기에 주님이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는 것과 열방에게도 주님 외에는 소망이 없는 것을 다시 한번 인을 쳐 주셨다.

아침에는 아모스서 말 씀기도를 통해 죄 밖에 드러날 것 없는 우리의 존재를 확인케 하셨다. 그리고 ‘나를 찾으라! 은혜를 구하 라!’고 말씀하셨다. 저녁에는 요한일서 말씀 기도를 통해 ‘나는 사랑이다. 나를 참 경외 하는 자는 십자가로 달려온다! 십자가에서 죄와 분리되고 나와 너희 형제를 행함과 진 실함으로 사랑하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평소 같으면 깨닫지 못했을 것들을 이 6일 간의 기도 시간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 셨다. 주님을 향해 목마름과 갈망이 있던 기 도자들. 그리고 주님 앞에 자신을 깨뜨리길 두려워하지 않은 모든 자들에게 주님은 절 망적인 우리의 존재를 다시 하나님에게로 찾은바 되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죄인에게 주님 을 찾고자 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주시고 울부짖고 애통하게 하셨다. 마음을 찢게 하 시고 너무 끔찍해서 그냥 이대로 소멸되어 버렸으면 하는 비참함 가운데 있으나 십자 가를 붙들고 은혜를 구하게 하셨다.

그리고 나와 동일한 열방을 위해 은혜 구하게 하신 것은 정말 기적과 같은 일들이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 님의 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마지 막 기도 시간에는 복음과 기도로만 살 것과 하나님 나라의 싸움을 싸울 것을 선언하는 복음기도동맹선언문과 행동강령을 함께 보 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은 우리가 걸아가 야 할 길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제시해 주 셨다. 우리가 싸우는 싸움이 무엇인가! 좀 깨닫 고 회개했고, 기뻤다고 만족하면서 ‘다 되 었다’고 멈추지 말고, 더욱 겸비하며 깨어서 달릴 것을 말씀하신다. “ 아멘 주님! 그러나 달려가는 모든 순간 저는 항상 주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는 표현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하셨습 니다. 나와 열방을 위한 느헤미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사랑합니다!!”

이노을(진영소망교회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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