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을 찾는 것은 세상에 속한 마음이 없는 삶이다. 사업, 공부, 집안일도 아주 놀라운 영적인 일로 변화되어 살게 된다.
‘로렌스 형제’라고 불리는 니콜라스 헤르만이 했던 일은 설거지였다. 그는 힘든 일을 끝낼 때마다 바닥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했다. 남들이 그에게 무슨 일을 시키든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일을 했다. 그는 “사실 나에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푸라기 하나도 줍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했다.”고 말했다.
물 한잔을 마실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집을 나설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라. 주님이 나를 이 땅에 두시는 동안, 날마다 매 순간마다 모든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라. 거룩한 마음으로 세상의 직업에 충실하면 하나님께 바치는 삶이 된다. [복음기도신문]
십자가에 못 박혀라 (A.W.토저.2015)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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