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アウトリーチを通して神様の助けを経験

re 3 2 주하최우석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6~17)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인 우리 팀의 약속의 말씀이다. 그리고 개인 약속의 말씀인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14) 이 두 말씀이 나에게 실제가 되었다.

정말 7박 8일 동안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그 많은 순간들을 하나님이 막아 주셨다. 우리 팀이 버스를 타고 해운대에 도착했을 때는 아주 깜깜한 저녁이었다. 밥도 먹지 못해 배가 몹시 고팠고 그 곳이 어디인지 몰라 무척 난감한 상황이었다.

우리가 방황하는데 주님이 마침 우리를 ‘새싹교회’로 인도하셨다. 그래서 나는 주님이 살아계시고 우리를 항상 지켜 주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

나는 느헤미야52기도를 위해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갑자기 내가 걷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걷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주님이 느헤미야52 기도를 통해 내게 말씀하신 내용은 한쪽 눈에 현미경을 끼고 한쪽 눈에 망원경을 끼고 걸어 보아라 걸을수 있겠느냐? 한 쪽에 세상의 가치를 두고 한 쪽에 하늘의 가치를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감짝 놀랐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적을 정말 많이 보고 느꼈다. 세상과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 같은 짓인지도 알게 되었다.

집에 있는 세상의 것들을 없애고 부수고 쓰레기 같이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 빛의열매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나를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에 대해 욕을 하고 조롱하는 삼촌에게 내가 겪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들을 말할 것이다.

그래서 다시는 우리 같은 죄인이 하나님을 조롱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다. 그리고 게임, 독서를 할 때는 신나게 하고 말씀묵상, 예배드릴 때는 조는 나를 기억나게 하셨다. 게임, 독서는 자제하고 부수거나 조절하겠다. 그리고 말씀묵상과 예배때는 신나게, 경건하게 해야겠다.

우리를 도와준 교회, 교회 목사님, 교회사람들 하나님의 축복 받으세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GNPNEWS]

최우석 (13. 빛의열매학교)

– 부르심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음기도동맹군의 삶을 나누길 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보낼 곳

re 3 2 주하최우석この霊こそは、わたしたちが神の子供であることを、わたしたちの霊と一緒になって証ししてくださいます。もし子供であれば、相続人でもあります。神の相続人、しかもキリストと共同の相続人です。キリストと共に苦しむなら、共にその栄光をも受けるからです。(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16~17)

 ‘キリストと共同の相続人’は私たちチームの約束の御言葉だ。それから個人の約束の御言葉である『わたしは、ギリシア人にも未開の人にも、知恵のある人にもない人にも、果たすべき責任があります。』(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1:14)

7泊8日の間、大変なこともあったが、その多くの瞬間を神様の助けがあった。我々チームがバスに乗ってヘウンデに着いた時には真っ暗の夜だった。ご飯も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とてもお腹が空いていて、着いた所もどこ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大変な状況だった。

迷っている我々に主は‘セサク教会’に導いてくださった。この出来事で主は生きておられ、いつも我々を見守っていることを経験した。

私は『ネヘミヤ52祈り』のために寝ようと目を閉じた。その時、歩くはずのない自分が急に歩き出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

ネヘミヤ52祈りを通して私にくださった御言葉は、片方の目には顕微鏡を掛けて、また片方は望遠鏡使って歩いてみなさい。歩けるか?片目は世の価値を、また片目には天に価値を置いてはならないと語られたのでびっくりした。

今度のアウトリーチをから、神様の存在と神様助けと奇跡を本当に経験したかった。世との交わることがどれだけ愚かなことだったのかを気づいた。

家にある世の物らを捨てて、潰してゴミ箱に捨てることにした。それから今度の光の実り学校で神様が生きておられることを確信した。私に会う度に神様について悪口をしたりあざ笑った伯父さんに、私が経験した神様の驚き出来ことについて話すつもりだ。

それで二度と我々のような罪人が神様をあざ笑うことが出来ないようにしたい。それからゲームや読書をする時は楽しくし、御言葉の黙想、礼拝を捧げる時に居眠りをしていた自分を思い出させてくださった。ゲームや読書は節制するなどして調整して、御言葉の黙想と礼拝の時には楽しく敬虔に捧げよう。

我々を助けてくださった教会、教会の牧師先生、聖徒たちに神様の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主がなさいました! [GNPNEWS]

チェ・ウソク(13歳 光の実り学校)

- お召しの所で従順しながら生きている福音祈祷同盟軍の人生を分かち合うことを望みます。多くの方々の参加を心よりお待ち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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