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도는 하나님과 은밀한 교제お祈り、神様との秘密の出会い

“그 날에는”(요 16:23) 이는 기일이 정해진 약 속이었다! 그 날은 오순절이었다. 그 날에 그들은 약속된 성령님께 붙들릴 것이며 ‘구하여’ ‘받고’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요 16:24).

그러나 오순절 이전에 제자들은 기도의 능력에 대해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고, 보좌 앞에서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명하실 때까지,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했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며 주님과 교제를 나누었다는 기록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누가복음 9장 18절에 이러한 교제의 결핍을 엿볼 수 있는 암시적인 대목이 있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언젠가 제자들은 주님이 체험하고 계시는 하나님과 교제에 대해 자신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그리고 주님께 요청했다.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그때 주님은 그들에게 가장 간단한 기도의 요소를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기도란 어떤 공적인 의식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은밀한 교제이며, 또한 기도는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6:7) 아버지 앞에 필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펼쳐 보이는 것이다. 물론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구하기 전에 그들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 야 할지라”(겔36:37) 제자들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데려왔으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바로 그 주님과의 교제에 대해서는 전혀알지 못하였다.

오늘날의 우리도 그들과 얼마나 흡사한가! 우리는 중보자 되시는 주님과의 교제에 관해 너무나 모르고있다.

– 능력 있는 기도(2009)
제시 펜 루이스, 두란노 刊「その日には」(ヨハネ16:23)これは決まっていた約束であった。その日は五旬節の日だ。その日彼らは約束の聖霊に拘束され、「願い」「与えられ」「喜びで満たされる」だろう(ヨハネ16:24)

しかし五旬節の日の以前に弟子たちはお祈りの力に対して何の体験もできなかった。甦られた主が彼の前で息を吸って、玉座の前で父の約束を待つように命じるまで、何も体験できなかった。彼らが目に見えない御父に祈りを捧げ、主と分かち合ったという記しはどこにもない。ルカの福音書9章18節を見て交わりの不足を考えられる。「イエスは一人で祈っておられるとき、弟子たちは共にいた。」いつか弟子たちは主が体験なさる神との交際について自分たちは何も分かってないことに気づいた。そして願った。「主よ、わたしたちにも祈る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その時主は彼らに最も簡単な祈りの要素を教えられた。祈りとは、ある公的な儀式ではなく見えない神との隠された交わりで、たくさん言葉にするのよりも御父の前に必要なものを簡単に話すのが重要だ。もちろん御父は願う前に彼らの求めるものにご存知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神はこう言われる。「わたしは、再びイスラエルの家の願いを受け入れ、彼らのために行う。」

弟子たちはたくさんの魂を主の前につれて来たが魂への主の哀れみ、主との交際にはまったく気づいてなかった。私たちも彼らに似ている。執り成してくださる主との交わりにぜんぜん分かってない。

能力ある祈り(2009) ゼシ・ぺん ルイス、Duranno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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