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기도의 연료인 말씀을 읽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 お祈りの燃料である御言葉を読んで祈りの場に進もう。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신자는 기도의 능력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한다. 기도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 속에서 불타오를 때까지 그 말씀을 읽은 후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의 연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해야 비로소 기도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이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다. 이는 말씀 안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자들, 그 말씀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역사하는 자에게 해당된다.

왜 그럴까.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을 절대 구하지 않는다. 그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존재 자체에 동화됨으로써 영적 생명이 그 말씀 위에 세워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즉 내가 너희를 놓아둔 그 곳, 내 죽음 안에 거하면, 접붙인 가지가 나무 안에 거하듯이 너 희가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 말이 단순히 마음과 기억 속의 성경 본문에 그치지 않고 너희 안에 역사하고 효력을 발하면, 너희가 영적으로 내 말을 공급 받아 내 말이 너희 삶 자체 속으로 흡수 동화된다.

그러면 나의 의지와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어떤 ‘의지’가 너희 안에 형성될 것이다. 내 말이 너희의 의지를 강화하고 이끌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의지를 너희에게 알려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아, 그렇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능력있는 기도(2009) 제씨 펜 루이스, 두란노 刊

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つながっており、私の言葉があなたがたの内にいつもあるならば、望むものを何でも願いなさい。そうすればかなえられる。(ヨハネ15:7)
 
信者は祈りの力を得るためキリストの御言葉を食べ、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なら神様の御言葉が胸の奥で燃え上がるまで、その御言葉を読んだ後、祈りの場に進むべきだ。
 
御言葉はお祈りの燃料である。御言葉が私たちにつながっているときこそ、祈ることができる。「 望むものを何でも願いなさい。」これは御言葉の中に記されている神のご意志を分かっている者、、その御言葉が心の中の奥で働いている者のみ該当する。
 
何故だろう。彼らは神に逆らう物を決して望まない。神の御言葉が彼らの存在、その物につながっていて霊的命が御言葉の上に立っているからだ。
 
「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つながっており」つまり 私あなた方を置いたその場所、私の死の中に居ると、つながった枝が木につながるように、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つながっておるということだ。そして「み言葉があなたがたの内にいつもあるならば」、私の言葉が思いや記憶の聖書の文章ではなく、あなた方の内に働いていると、あなた方は霊的に私の御言葉を受け取り、人生の中に吸収される。
 
すると私の意志と完全につながる、ある「意志」があなたがたの内に作られる。私の言葉があなた方の意志を強く導く。そして私の意志を教える。そうなれば、あ、そうなったら。何でも願いなさい。そうすればかなえられる。
 
―力ある祈り(2009)ぜシ・ペンルイス、doranno 刊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8_1_3_Eyes of Heart(1068)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297_1_3_Eyes-of-Heart1068
하나님의 약속 ‘여자의 자손’은 누구인가

최신기사

[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7. 아내의 역할 (2,3) 채워주는 사람, 지지하는 사람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이집트 정교회 마을과 교회, 부활절 앞두고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테러 당해
나이지리아, 신앙 때문에 투옥된 기독교인에 개종 강요
[오늘의 한반도] 어린이날 맞아 ‘태아생명축제’ 개최... 태아 생명 존중·장애 이해 교육 진행 외 (5/2)
[오늘의 열방] 아프간, 모스크서 총기난사로 6명 숨져 외 (5/2)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