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제 게임이 없어도, 주님이 계셔서 기뻐요”“今はゲームがなくても神様とともにいて嬉しい。”

re 6 2 이세하2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척 하면서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마음에 품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에 처하면 예수님을 배반하며 내 마음대로 살아간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학교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다는 걸 밝히지 않고 급식시간에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고 기도할 때 다른 친구들이 “너 뭐하냐!”라고 말하면 부끄럽고 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았습니다. 성경은 눈으로 보기만하면 잠이 들고 아니면 잡생각하고, 다른 짓을 하고 게임을 보면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내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모님이 게임 하지 말고 성경 좀 보라고 하시면 매일 반항하며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했습니다.

그게 안 되면 짜증내고 불평하고 반항하는 자였습니다. 동생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피해를 주고 엄마가 꾸중하시면 내 탓이 아니고 동생 탓이라고 내가 혼나기 싫고 피해보기 싫어서 남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을 때에는 사람들 앞에서 거창하고 듣기 좋게 포장만 예쁘게 하고 그 다음날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죄 덩어리였습니다. 절대 변화되지 않고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를 주님이 1기 왕의친구학교로 불러 주셨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알고 예수님을 만났지만 그런 나는 복음을 듣고 십자가에서 죽기가 무척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몇 주일 배운대로 잘 지내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왔습니다.

2기 왕의친구학교 때 아웃리치에서 교회에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8시간 걸어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배웠고 주님이 허락하신 상황이면 8시간 걷는 것도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지만 순종했더니 8시간 후에 주님이 숙소를 마련해 주시고 다음날 다시 걷지 않고 모임장소로 갈수 있도록 목사님을 통해 차까지 태워 주셨습니다.

3기 왕의친구학교를 가서도 총체적이고 완전한 복음을 듣고 흠 없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세하야~ 너 죽으면 천국에 갈 자신이 있니?” 라고 주님이 물어 보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 불에 떨어져 고통 받고 있는 내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순종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가 저의 전부를 드려 주님께 기도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방법은 내 전부와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말에 열리는 빛의열매학교에서 배운 진리를 내 삶에 적용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묵상을 하고나면 주님이 기쁨을 주십니다. 하루 동안 힘들면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화요일에는 화요중보기도모임을 합니다. 기도모임을 하는 게 귀찮고 싫은 마음이 있지만 기도정보가 궁금하고 북한소식도 궁금한 마음이 생깁니다. 내가 기도해서 열방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기도하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매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데 죽는 게 너무 힘들 때도 많습니다. 정말 복음이면 충분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변화된 나의 모습으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힘들어 하니 엄마가 우리는 정말 자격 없는데 주님이 불러 주셨고 주님이 제가 복음으로 잘 살고 있어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저에게 복음이 필요해서 부르셨다는 걸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주님이 정말 필요합니다.

내 삶은 많이 변화된 것이 없지만 제 마음은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죄를 지으면 양심에 가책을 느껴 회개하고 나에게 정말 주님이 필요하다고 기도합니다. 내 삶에 어떤 힘든 상황과 고난이 와도 마음으로는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이제 주님 오실 그날까지 주님을 마음으로 품고 생각해 주님이 오실 그날을 앞당기는 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제 마음에 믿음을 주시고 믿음으로 불평하지 않고 불만을 갖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나 주님이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게임을 하면 기분이 너무 좋고 신났는데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아도 주님이 주신 참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이면 충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더 많이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내 삶에 주님이 더욱더 드러나고 복음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나를 만드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세하 (11)re 6 2 이세하2私はキリスト教の家庭で生まれました。幼い時からの信仰ですが、イエス様を信じるふりをしながら神様を心から受け入れる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

私が苦しい状況や環境に遭遇すると、イエス様を裏切り、私の思う通りに生きて来た者でした。

神様を信じているが、学校ではイエス様を信じる事を明らかにしないで、給食の時間にはお祈りもしなかったです。目をつぶしてお祈りする時、他の友達が“あなたは何をしているの?”と言われると、恥かしく私のプライドが傷つきそうでした。聖書は読もうとするとすぐに眠くなり、また雑念をし、ゲームを見たら目覚まし一所懸命に最善を尽くしました。親からはゲームをしないで聖書を見なさいと言われると、毎日反抗し私の思う通りにしようとしました。

その通りにならないと不満を言ったり、イライラしたりし反抗をする者でした。弟にも助けにはならずに被害を与え、母が叱ると私のせいではなく弟のせいであると、私が叱られたくないし被害を受けたくなかったので他の人のせいにしました。お祈りをして聖書の言葉を読む時は人の前で大きく聞きやすく良く飾りきれいにして、その次の日は再び昔に戻る罪だらけの者でした。絶対に変わらない毎日同じ生活を振り返しながら生きていました。

そのような私を神様は1期、王の友達学校に呼んでくださいました。そこで福音を知り、イエス様に出会いましたが、私は福音を聞き、十字架に自分自身を死なせる事がとても難しく大変でした。何週間学んだ通りよく過ごしてはまた、再び昔の生活に戻りました。

2期、王の友達学校の時、アウトリーチで教会がドアを開けてくれませんでした。そして、8時間歩いて通った事がありました。その時から主の恵みが何かを学び、神様が許した状況であれば8時間歩くことも従うことに気付きました。体も心も疲れて大変でしたが、従ったら8時間後に神様が宿泊先を準備してくださり次の日また歩かなくても集まりの場所に行けるように牧師先生を通して車乗せてくださいました。

3期、王の友達学校に行っても総体的に完全な福音を聞き傷のない神の愛を学びました。その中ある日、神様は私にこのように話ました。セハ、君が死んだら天国に行く自信がある?と神様は聞きました。その話を聞き、怖くて神様を尊敬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なぜなら、地獄に陥り苦痛を受けている私が思い出したからです。

その時から神様の言葉に従いたいとお祈りしました。しかし、従う事は難しく大変な事でした。私はすべてを捧げ神様にお祈りしなかったようでした。神様の言葉に従う方法は私のすべてと全心を尽くしお祈りするしかないと話しました。

今は週末に開かれる光の実り学校で学んだ真理を私の生活に適応してくださるようにお祈りしました。毎日起きるのは大変でしたが黙想をしたら神様が喜びを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一日の間、大変な時にあると、その言葉が思い出せるようにお祈りしました。火曜日には火曜日の仲介のお祈り会に参加しました。お祈り会に行くことが面倒で行きたくない気分もありますがお祈り情報気になり、北朝鮮の情報も気になりました。私がお祈りしてこの世が神様を信じる事がとてもうれしいです。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ようにお祈りしながら生きていくように祈りました。

毎日十字架に死ねばならないのに、死ぬ事がとても辛かった時も多かったです。本当に福音であれば十分という生活をしねばならないのに、私の姿で生きることが難しいです。私が苦しんでいたら、母は私たちは本当に資格がないのにも関わらず神様が呼んでくだって、神様は私が福音に基づいて生きているから呼んでくださったのではなく、私に福音が必要であるために呼んでくださった事を話してくださいました。私には神様が本当に必要です。

私の生活はそれほど変わったことはないですが、心の変化は多くありました。罪を犯したら良心に加責を感じ、反省し私には本当に神様が必要であるとお祈りします。私の生活にはどんな苦しい状況と困難な事が来ると、心から神様を考えて祈ります。

また主が来るその日まで主を心に留め考え、神様が来るその日を前倒す事を私がするように祈りします。それで神様が私の心に信仰をくださり信仰の不平を言わず、不満を持ちません。

すべては神様の働きだと思います。以前はゲームをしたら気分が良く、楽しかったですが今はゲームをしなくても神様が与えてくださった本当の喜びを感じています。今は神様だけで十分で神様を尊敬し、神様を愛する私になりたいともっとお祈りして行きます。それで私の生活に神様がもっと現れ福音の証人になり、生きておられる神様を伝える自分を作り変えてくださる主を期待します。

イ・セハ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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