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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동남아까지 세력 확장 우려”

필리핀 민다나오섬 마라위 재탈환 작전에 투입된 필리핀 해병대: xinhuanet.com 캡처
▶필리핀 민다나오섬 마라위 재탈환 작전에 투입된 필리핀 해병대(출처: xinhuanet.com 캡처)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세력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CNN 보도를 인용해 뉴시스가 보도했다.

필리핀은 지난 23일부터 남부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에서 ISIS 추종 단체와 정부군이 치열하게 접전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의 전투로 인한 사망은 최소 103명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군 대변인은 민간인 19명, 군인 11명, 경찰 4명에 무장대원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주 수도 자카르타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3명이 숨졌다. 자카르타 경찰은 공격의 주체가 ISIS와 연관됐다고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지난 주 IS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6명이 무기 밀수 혐의로 특별테러국의 특수작전에 검거됐다. 지난해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술집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도 ISIS와 연결된 테러 네트워크의 소행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ISIS가 동남아시아에서 칼리프 국가를 선언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정치폭력·테러연구 국제센터(ICPVTR)의 로한 구나라트나 소장은 “ISIS의 영향력이 최근 몇 년 간 동남아시아 전역에 퍼졌다”며 “이 지역의 60개 이상 단체가 ISIS의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분쟁정책연구소(IPAC)의 보고서는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동남아시아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의 분쟁 지역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도 하나님, ISIS 세력이 중동을 넘어 동남아시아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악을 미워하시고 의와 화평을 이루시는 주께서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고 속히 악인의 이를 꺾어주십시오. 이미 세력이 꺾이고 밀려 갈 곳이 없는 자신의 실상을 깨달아 굴복하게 하시고, 속히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구합니다. 아시아에서 이들의 세력을 막으시고, ISIS의 손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자들을 건져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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