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창간된 복음기도신문은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보발꾼에게 배송됩니다. 본지는 요청하시는 분에게 2부에서 수백 부까지 배송하고 있습니다.
최소 배송 단위가 2부인 것은 한 부는 구독자가 읽고, 나머지 한 부는 전도나 믿음의 교제에 활용하시도록 한 것입니다.
많은 보발군들이 본지를 노방전도에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과 전도를 통해 회심과 결신의 열매를 거뒀다는 간증도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이 경험하신 간증이나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면 본지에 게재해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 070-74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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