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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광산 붕괴사고 발생…100명 매몰 12명 사망” 외 (5/25)

오늘의 열방 (5/25)

미얀마 옥광산 붕괴사고 발생…100명 매몰 12명 사망

미얀마 북부에 있는 옥(玉) 광산에서 24일 대규모 붕괴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매몰됐다고 현지 당국의 말을 인용해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미얀마의 옥 광산 지대에서는 산사태와 낙반사고를 대규모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작년 12월 흐파칸트에서 쌓아놓은 폐광석과 진흙이 무너져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브라질 북동부 교도소 연쇄 폭동으로 14명 사망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에 있는 교도소 6곳에서 잇따라 폭동이 일어나면서 수감자들이 충돌해 14명이 숨지고 시설물이 파괴됐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브라질 교도소 수감자는 법무부 집계 결과 2014년 말 기준으로 62만2천202명으로 2000년 23만2천755명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었다.

페루 ‘수은 오염’ 아마존 지역에 60일 비상사태 선포

페루 정부가 아마존 지역에서 불법 채굴행위로 수은 오염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의 주민, 수질, 수생생태계 생물을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수은 중독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주민 41%가 수은 오염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케냐서 선관위 해체 요구 거리 시위 중 2명 사망

케냐에서 내년 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매주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위대와 경찰의 격렬한 대치과정에서 시위자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케냐 야당연합(CORD)의 주도로 지지자들은 수도 나이로비를 비롯해 서부 지방도시와 해안도시에서 선거관리위원회(IEBC)의 해체를 주장하며 거리시위를 벌였다.

40세 남자와 결혼 거부했다고… 부모에게 감금당한 파키스탄 12세 소녀

파키스탄에서 12세 소녀가 40세 남성과의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부모에 의해 쇠사슬에 묶여 방에 감금됐다고 최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샤지아 찬디오(Shazia Chandio)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집을 급습한 경찰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전체 소녀 가운데 3%는 15세가 되기 전, 21%는 18세가 되기 전 결혼한다.

미국 예일대, 성중립 화장실 설치하기로

미국 예일대학교가 학내 23개 건물에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예일대 타마르 젠들러(Tamar Gendler) 학장은 “우리는 이 전선에서 지도자가 되고자 한다. 모든 성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제공하겠다고 공표한 것은,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중적으로 알리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동성애 범죄 취급 사죄” 호주 빅토리아주, 세계 첫 공식 사과

대니얼 앤드루스 호주 빅토리아주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한 빅토리아주의 과거 법률과 관련, 공식 사죄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역사적인 사죄 연설을 듣기 위해 과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됐던 많은 시민들이 주의회를 찾는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공식 사죄는 세계 최초로 여겨지고 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천보산민족기도원, 목회자 세미나 6.6~8

천보산민족기도원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건의 열망’이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서 전부가 된 복음의 증인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열리는 이번 집회 강사로는 김용의 선교사, 임석순 목사, 김인중 목사, 이동현 목사 등이 참여한다. 집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접수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접수 ☎ 031-528-8081 웹사이트 www.chunbo.org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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