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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교, 동성결혼 여전히“반대”가 대세

최근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지지했지만, 미국 대부분의 기독교단은 동성 결혼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신도 700만 명이 넘는 미국연합감리회(UMC)의 경우 지난 2012년 진행된 전국총회에서 동성 결혼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안건을 다음 회기(2016년)로 넘겼다. 게다가 동성애에 비판적인 아프리카 회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현 기조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또 교인수가 1570만 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침례회의 경우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영국성공회, 그리스도연합교회, 미국장로교(교인수 170만 명)는 두 남성 혹은 두 여성간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약 380만 회원의 복음주의루터회는 교인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찬반을 결정하도록 했다.

한편, PCUSA에 소속된 430여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한인교회협의회(NCKPC)는 미국장로교의 결혼에 대한 신학적 견해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하며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고 미주 기독일보가 전했다.

한인교회협의회는 동성애에 관한 교단의 개방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교단 산하 한인교회는 성경적 복음주의에 입각해 동성 결혼과 그에 따른 건물사용에 대해서도 거부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번 개정안이 미국 사회의 세속화 추세와 더불어 동성결혼을 신학적 이슈가 아닌 인권적 이슈로 보는 관점에서 기인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이번 교단의 결정에서도 밝혔듯이 목사와 당회가 동성 결혼이 하나님 말씀에 부합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긋난다고 확신한다면, 집례를 거부하고 결혼식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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