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천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15인조 밴드의 찬양과 캐럴 콘서트가 12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수원 아이엠센터에서 열린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 147:1)의 말씀을 주제로 한 이번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에트컴퍼니가 주관한다. 협찬은 코웰, 세라젬, 동화 MPS, 리프텍이 하고 극동방송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유열이 사회를 보고 김조한, 팀, 범키, 뮤지컬 배우 이소정, 알리가 출연하여 이 땅에 회복과 구원의 메신저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콘서트로 관객을 찾아 간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미혼모 가정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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