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문이 당신을 위해 활짝 열려 있다. 지금 당신의 보잘 것 없는 육체를 보라. 먼지와 재 같은 이 육체가 천국에서는 별보다 더 빛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천사들처럼 의(義) 가운데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다.
일 당신이 믿는다면, 내게 당신의 결심을 보여달라. 세상의 명예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세상의 아첨에 귀를 막고, 세상의 마수(魔手)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겠는가? 천국에 이르기 위해 가난과 불명예를 감수해야 한다면 그것들을 받아들이겠는가? 이렇게 한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당신의 것이 된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세상을 포기하고 영생을 취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하지 않겠다면, 양심에 손을 얹고 당신이 지금 제정신인지 아닌지 판단하라.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선택을 거부하는 것이 미친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복음기도신문]
돌이켜 회개하라 (조셉 얼라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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