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스페인 개신교, 교세는 미미하나 희망 있다”

하나님의성회 스페인 총회장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 목사

스페인의 개신교의 한 지도자가 스페인에서 복음주의가 지난 1세기 이후로 사라진 적은 없으며 스페인 선교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하나님의성회의 총회장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 목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교단 100주년 행사에 참석해 스페인에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은 매우 힘겨운 일이지만 깊은 뿌리는 살아 있기 때문에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고 매일선교소식이 전했다.

에스코바르 목사는 “무신론과 형식적 카톨릭주의가 지배해온 스페인을 목사와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부르지만, 스페인에는 작지만 여전히 복음적인 신앙인 집단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스코바르 목사는 그 자신이 스페인에 들어온 외국인 선교사를 통해 1981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로부터 6년 후에 목사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스페인 선교는 당장에 큰 열매는 없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크고 단단한 소망을 볼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비록 전체 인구로 보면 1% 정도에 불과한 교세지만, 최근 25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페인 하나님의성회는 오는 2020년까지 1000개의 새로운 교회를 개척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은 전 국민의 70%가 카톨릭이며, 복음적인 기독교인의 비중은 1% 미만이다. 나머지는 무신론자로 분류된다. [GNPNEWS]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christian 20230407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20240516_RebuilderUnited_main
법원의 수술 없는 성별 선택권 인정... “도로 중앙선 삭제한 것 다름없다”
20231221 Bangladesh
방글라데시 MBB 기독교인, 집에서 찬송 했다는 이유로 구금
20240514_VOM_China
중국, 루터·칼빈 검색한 인터넷 사용자에 엄중 경고

최신기사

[원정하 칼럼] 땅글 캄보디아, 경제적 자립 지부 선언하다
프랑스, 안락사 논의 시도... 통제불능 도미노 효과 일으킬 수도
빌리 그레이엄 동상, 미 국회의사당에 제막
[오늘의 한반도] 서울경찰청, 청소년 도박급증·2차범죄 발생으로 ‘긴급 스쿨벨’ 발령 외 (5/20)
[오늘의 열방] 아프간, 홍수로 최소 50명 사망… 주택 2000채 파손 외 (5/20)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문화 변용’ 문제
[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