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그 순간 내 마음의 방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예수님 방’으로”“その瞬間私の心の部屋の名前が‘イエス様の部屋’へに変わった”

re8 1 창가2

주님은 제게 6개월 동안 진행되는 헤브론원형학교에서 집중영성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훈련을 받는 저에게 주님은 복음을 들으면 생명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나의 모습을 살펴보아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했고 나만 변하지 않고 남은 것 같았습니다. 그 때에 주님은 기도회를 인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내가 어떻게 기도회를 인도하지?’ 결국 도움을 받아 기도회 원고가 마련됐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복음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변화되었나? 나의 참 주인은 누구인가? 사랑의 대상이 바뀌었는가? 참 자유가 있는가? 가치관은 변하였나? 나의 기쁨과 슬픔의 이유는 무엇인가? 모두 나와는 관련 없는 질문들인 것 같았습니다.

복음이 내게 실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리는 이미 선포되었고 내게 모든 것은 주어졌습니다. 다만 나의 믿음과 결단의 문제였습니다. 드디어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로소 모든 기도제목은 나의 기도제목이 되었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정말 주님께 갈급합니다. 나의 기쁨과 슬픔의 이유를 바꿀 수 있는, 참 주인이 바뀔 수 있는, 돌덩이 같은, 산 같은 믿음을 원합니다. 진리에 시집갈 수 있는 믿음을 나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나의 생명을 변화시켜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은 저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또 저는 하나님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드리면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나라도 하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사탄의 자녀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잘할 때도 자녀라고 생각하시지만 제가 실패하고 넘어지고 자빠질 때에는 더욱더 하나 님의 자녀라는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저에게 굉장히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정말 감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제가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은 직후, 바로 절망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열매만이 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보이는 열매보다 꽃이 그리고 뿌리가 죄의 근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한 내면싸움이 일어났고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나의 상태를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앞에 서기 싫어하는 나, 사람을 두려워하는 나를 보여 주셨습니다.강의를 듣고 ‘죄된 나의 실체’를 쓰는 시간, 종이에 죄를 기록하는데 죄가 끊임없이 생각났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자기 의와 하나님과 교제하기 싫어하는 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예림아, 너는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제발 네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라. 내가 다 할 거야. 내가 세상에서 하나뿐인 방법으로 십자가의 역설적인 방법으로 너를 구원할 거야. 너는 이 은혜를 누려. 십자가로만 나아오면 돼. 너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겠니?’ 저는 믿음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당근이죠!’

그 순간 나의 마음의 방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예림이 방’에서 ‘예수님 방’으로…. 지금까지 방의 주인이었던 박예림은 죽고, 예수님이 새 주인이 되셨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비로운 사랑으로의 초대! 십자가로의 초대! 저는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았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은 저에게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열방용 복음이었습니다. 주님은 매 주 토요일마다 마장공원, 부평역, 부영공원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순종합니다. 이제는 남양주, 울산으로, 아웃리치를 가라고 하십니다. 저는 순종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가야할 그 땅도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 다음세대 선교사입니다.

복음을 듣기 전, 저에게는 두 가지 천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사랑할 수 없는 큰 오빠였고, 다른 한 영역은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둘 다 아닙니다. 기도는 제 안에서 믿음으로, 적극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기도를 어려워했던 이유는 사람이 두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도를 할 때 내용이 겹치면 어떡하지? 말씀을 잘못 묵상했으면 어떡하지?” 등등 이런 생각들로 인해 저의 기도는 멈춰졌고 저와 하나님과의 교제 또한 단절되었습니다.

주님이 기도 시간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너 아직도 사람이 무섭니?’ 이 질문이 드는 순간, 나의 중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다칠까봐, 내가 상처 받을까봐, 내가 내가 내가… 결국 나의 중심은 바로 ‘나’였습니다.

그 때 주님이 저에게 질문을 바꾸셨습니다. ‘너, 나 사랑하니?’ 저는 베드로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주님, 저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이웃을 사랑할 수도, 가족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저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주시고 싶으셨던 기쁨이 이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고백합니다. “저는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GNPNEWS]

박예림(15. 헤브론원형학교)re8 1 창가2

主は私に6ヶ月の間に行われるヘブロン原形学校で集中霊性訓練を受けるようにした。

訓練を受けている私に主は福音を聞いたら命の変化が起きないといけないと話されました。しかし、いくら私の姿を察しても何の変化も起きなかった。

私だけ変わっていないようで不安でイライラした。その時主は祈り会を導く機会をくださった。目の前が真っ暗だった。“私がどうやって祈り会を導く?結局誰かの助けで祈り会の原稿が用意できた。”

もどかしい心で福音ノートを見た。“私は本当に変わったのか?私の人生の主人は誰なのか?愛の対象が変わったのか?真の自由はあるのか?価値観は変わったのか?私の喜びと悲しみの理由は何か?”

すべて私とは関連のない質問ばかりだった。それは福音が私に実在にならなかったからだ。しかし、真理はすでに宣言されていて、すべては与えられている。ただ問題は私の信仰と決断なのだ。

いよいよ祈り会が始まった。もはやすべての祈り課題は自分の祈り課題となり、主に向かう愛と信仰を求め始めた。

 “主よ、本当に飢え渇いています。私の喜びと悲しみの理由を変えられる、本当の主人が変わる、石のように硬い私の心に山のような信仰を求めます。真理に近づける信仰を私に与えてください。 私の命を変えてください。”と切に祈りました。

こうやって福音は私を変えはじめた。また、私は神様のためにすばらしいことをするとそれが神様の子どもとして認められる条件だと思った。

私が小さい嘘でも付くとすぐさま神様のこどもの資格が失われ、サタンの子どもになると思いました。それは完全な私の錯覚でした。

神様は私がよく従う時も子どもだと考えておりますが、私が失敗して倒れている時には、もっと神様の子どもであることを語られました。私にとっては大きな衝撃でした。本当に感謝でした。

このように私が神様の本心を悟った後、すぐに絶望する時間がありました。私は実りだけが罪だと知っていました。しかし、聖書はむしろ見える実より、花が、それから根が罪の源であると話しました。

激しい内面の戦いが起きてただすべてを諦めたかったです。このような私の状態を誰にも言えませんでした。神様は、人の前に立つことを嫌がっている私を、人を怖がる私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講義を聴いて‘罪の私の実態’を書く時間に、紙に罪について書いている時、罪が絶えず思い浮かびました。結局、残されたのは自分の義と神様と交わりを拒んでいる自分でした。

この時、神様は私に会い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イエリム、君に出来ることはない。ただ、君が何かをしようとしないで。すべては私が行う。私が世の中に一つの方法で十字架の逆説的な方法で君を救う。

君はこの恵みを味わうがいい、それから十字架の前に進み出ればよい。君の心を開いてくれる?’私は信仰の告白をしました。‘主よ、当然です!’その瞬間、私の心の部屋の名前が変わった。

 ‘イエリムの部屋’で ‘イエス様の部屋’へと…今まで部屋の主人であったパク・イエリムは死に、イエス様が新しい主人になりました。歴史上、一番に偉大で慈愛の愛への招待!十字架への招待!私はそうやってイエス様と共に死にました。

一歩踏み出して、神様は私にすべての国々のために神様の心を教えてくださった。神様が与えてくださった福音は、すべての国々のための福音だった。主は毎週土曜日ごとにマージャン公園、ブピョン英気、ブヨン公園へ行きなさいと命じた。

そして私は従順します。これは南楊州市、蔚山広域市に、アウトリーチへ行きなさいと話されました。私は従います。いつかは私が行くべきその地も示されるでしょう。私は次世代宣教師です。

福音を聞く前、私には二つの天敵がありました。一つは、愛せないお兄さんと、もう一つは祈りでした。しかし今は二つとも敵ではありません。祈りは私の中から信仰に変わり、積極性へと変わりました。

私が祈りを難しく思った理由は人が恐ろしかったからです。“祈りをする時内容が重なるとどうしよう?御言葉を誤って黙想したらどうしよう?”等等、このような考えで私の祈りは途絶えて、私と神様との交わりも絶ってしまいました。

主は祈り時間を通して語られました。‘君、まだ人が怖いの?’この質問を聞いた瞬間、私の中心が何かを悟りました。私が傷つくことを考えて、またも私が傷つくのでは…結局私の中心はすなわち‘私’でした。

その時主は私に質問を変えました。‘君、私を愛しているか?’私は、ペテロになった気分でした。‘主よ、私は神様を愛することも、隣人を愛することも、家族を愛せません。しかし、主は私のすべてをご存知です。’

神様と交わることが私の唯一の喜びです。イエス様は私に与えたかったのがこれでした。
今告白します。“私は福音なら十分です!” [GNPNEWS]

パク・イエリム(15.ヘブロン原形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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