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도는 즉각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祈りは直ちに信頼しつつ進んで行くこと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버지께 즉각적으로 그리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요 요구하는 것이다.

모든 기도의 모범이 되는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였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은 눈을 들어 “아버지”하고 부르셨다.

또 제사장적 기도에서 눈을 들어 “아버지여”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모든 기도는 개인적이고 친근하고 아버지께 하는 기도였다.

또한 그의 기도는 강력하고 감동적이고, 눈물을 흘리는 기도였다. 바울은 예수님에 관하여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고 하였다.

다른 곳에서도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한 것을 볼 수 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받는 것”, 그것이 기도이다. 즉 하나님께 직접 구하는 것,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 기도인 것이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서 우리는 기도에 대한 이런 언급을 볼 수 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기도의 진실(2008) E.M. 바운즈,
생명의 말씀사 刊

祈りはいつ、どこでも天の父なる神様に直ちにそして信頼する心で進んでいくことであり要求することである。

すべての祈りの模範となる主の祈りでイエス様は“天におられるわたしたちの父よ”と呼んだ。ラザロの墓の前でイエス様は目を上げて“父よ”と呼ばれた。

また祭司的な祈りで目を上げて“父よ”と呼んだ。イエス様のすべての祈りは個人的に親しい父に対する祈りだった。

また、彼の祈りは強力で、感動的で、涙を流す祈りであった。パウルはイエス様に対して“キリストは、肉において生きておられたとき、激しい叫び声をあげ、涙を流しながら、御自分を死から救う力のある方に、祈りと願いとをささげ、その畏れ敬う態度のゆえに聞き入れられました。”(ヘブライ人への手紙5:7)とした。

他の箇所でも“求めること”を祈り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あなたがたの中で知恵の欠けている人がいれば、だれにでも惜しみなくとがめだてしないでお与えになる神に願いなさい。そうすれば、与えられます。”(ヤコブの手紙1:5)

 “神様に求めること”神様に“応えられること”それが祈りだ。つまり、神様に直接求めること、神様と直接つながることが祈りである。

ヨハネの手紙一5:14-15節から、私たちは祈りに対するこのような言及を見ることができる。

“何事でも神の御心に適うことをわたしたちが願うなら、神は聞き入れてくださる。これが神に対するわたしたちの確信です。わたしたちは、願い事は何でも聞き入れてくださ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なら、神に願ったことは既にかなえられていることも分かります。”

-祈りの真実(2008)E.M.バウンズ、

いのちのことば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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