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을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 세우는 것이 더 쉽다는 말을 건축자들로부터 듣는다.
열방 안에서 주님의 교회를 원형 교회로 세우고자 할 때, 주님의 뜻에 따라 예전에 교회가 가진 군살을 빼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옛사람의 가치를 다 내려놓게 하시는 것 을 보게 된다.
매시간 느헤미야52 기도 동맹군으로 파수하면서 예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 이름, 사건들을 만나며 말씀 안에서 기도할 때 신비하게도 그것이 나의 삶의 자리를 재정비 하게 됨을 본다.
열방을 잊고 나의 소망, 소원을 두고 기도 할 때는 보이지 않더니,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하여 기도할 때 내 삶의 자리가 가장 큰 열방임을 깨닫는다.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 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 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 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 라”(골 1:21~23) 주님이 하셨습니다!
古い家を修理するより新たに建てるのが易いとよく専門家たちに聞く。国々で教会を元に戻そうとする時、主の意志によってダウン・サイジングする一つの方法として古い人の価値を捨てるのをよく見る。
毎時間ネヘミヤ52祈り時間を守りながら以前聞いたこともない国や事件にあい、御言葉の中で祈ると不思議に私の人生が立て直されたのを発見した。国々のことを忘れ自分の望んでいることを祈っていたときは気付かなかったこと。主の思いを抱いて異邦のために祈ると自分の居場所が一番大きい異邦だというのが分かった。
「あなたがたは、以前は神から離れ、悪い行いによって心の中で神に敵対していました。しかし今や、神は御子の肉の体において、その死によってあなたがたと和解し、ご自分の前に聖なるもの、傷のないもの、とがめるところのないものとしてくださいました。ただ揺るぐことなく信仰に踏みとどまり、あなたがたが聞いた福音の希望から離れてはなりません。この福音は、世界中至るところの人々に述べ伝えられており、私パウロは、それに仕える者とされました。(コロサイ1:21~23)
主がなさいました!
キム・ワンチ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