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된 지 사흘째 되던 날, 무서운 공격이 임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평소와 같이 성경을 가지며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곳에 평화가 임하고 우크라이나와 온 땅의 사람들을 돌보아 달라고 기도했을 때,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와 엄마는 르비브로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를 데려다줄 택시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크라이나 성도들은 현재 전쟁을 피해 피난을 떠나며, 두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 그들은 기도했고, 주님은 인도하셨다.
제공: 전 에스더 선교사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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