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가정.육아

re_121_2_1 Good n Home
‘복음과 가정’, 복음으로 가정 회복을 꿈꾼다
서울.경기, 속초, 전주, 대구 등에서 소그룹 모임 선교완성의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종착지에 가정이 있다. 한 개인이 복음을 만나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그러한...
re_121_7_2 life
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
8년 전, 총체적 복음 앞에 부딪히고 나서 주님은 곧장 지금 소속된 선교단체로 부르셨다. 별로 인지도도 없고 단체명도 촌스러운 곳. 나는 이 단체의 부르심이나 정신조차도 알고 있는...
117_8_2 daily
“엄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대”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예배의 삶은 올 초 소속된 선교단체의 본부에서 지부로...
116_8_2 daily
남편에 대한 존경이 불평으로...
나에게는 넘기 힘든 큰 산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한 몸을 이루어야 할 남편과의 연합이었다. 처음 남편을 보았을 때 그는 이미 헌신한 시니어 선교사로 나의 존경의 대상이었다. 다윗과...
re_107_8_2 일상
육아 현장은 같이 있어서 행복한 자리
밤새 엄마를 찾는 아이 보며 ‘주님에 대한 나의 간절함’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돌보는 편인 나는 육아가 두렵지 않았다.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아이와 함께 할 행복한 시간이...
re_106_8_2 일상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입양된 자예요”
생후 1개월 때 마음으로 낳아 올해 꼭 10살이 된 둘째 딸이 있다. 모태신앙의 특혜로 8살이 되자마자 아이들 눈높이의 신앙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 일주일 교육과정의 ‘왕의 친구 학교’와...
re_104_8_일상
아이를 품에 안고“주님이 이런 아기로 오시다니…”감격
사역 현장에서 더욱 소망되는 하나님 나라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진리와 상관없이 살았다. 그러다 은혜로 주님을 만난 이후 그분을 알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re_103_8_1 일상
“아이들은 방해자가 아닌 믿음의 동역자”
아이들을 양육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이 감사함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까지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했다. 내게 잘못된 인식이...
re_100_8_2 일상
자녀 양육은 나를 세우는 시간
어느덧 사역의 자리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사는 ‘야엘’의 자리가 일상이 되었다. 사라가 웃었던 것처럼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혼 후 10년...
re_99_8_2 일상
하나님 나라의 한 획, 야엘 선교사가 사는 법
사사기 4장에 하술 왕이 군대 장관 시스라를 앞세워 이스라엘을 치러왔다. 기손 강에서 드보라와 바락이 이끄는 이스라엘을 피해, 중립지대인 헤벨의 집으로 시스라가 피신하여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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